왜 그렇게 무서운 콜로나를 아무렇지도 않은 병이라고 무시하는 포스팅을 자꾸 올리냐며 어떤 분이 댓글을 썼습니다. 지인이 콜로나 걸려서 무지 고생 했고, 영구적인 폐손상까지 입었다면서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설명해 올렸습니다.
어차피 믿고 싶지 않을 사람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 없겠지만, 그래도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서 또 포스팅을 합니다.
참고 하세요.
만약 괴혈병에 걸린 환자에게 비타민 C를 주지 않고 다른 그 어떤 치료제를 줘도 낫지 않고 사망에 이릅니다. 1700-1900년까지 괴혈병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 이었습니다.
장티푸스 걸린 환자가 키니네를 맞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나 고생할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망에 이를 수도 있지요.
폐렴에 걸린 사람이 페니실린을 쓰지 않고 한약을 복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나 무서움에 떨며 고통 속에 살아 가야 할지, 그 후휴증은 평생 남을 것이란 것쯤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얼마든지 많은 예를 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괴혈병, 장티푸스와 폐렴을 몰랐을 때처럼 콜로나를 몰랐을 때는 우리 모두 다 무서움에 떨었지요.
이제 1년이 지났고, 모든 과학적인 통계와 논문, 병의 기전, 그리고 치료제에 대해 다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이 콜로나에 걸려서 고생하셨고, 평생 후휴증을 겪고 있는 이유는 쉽게 완치 될 수 있는 올바른 치료방법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콜로나의 초기 증상은 기침, 발열, 오한, 근육피로, 무력감, 후각상실, 입맛 상실입니다. 초기 증상이 있었을 때 48시간 이내에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250mg 세 알을 복용하고, 그 다음 날부터 2-5일 간 두 알씩 복용하면 99% 완치 됩니다. 폐렴 증상이 의심 된다면 아지트로 마이신을 복용하고, 보충 치료제로 아연 40mg, NAC, vitamin C&D를 복용하면 거뜬히 완치됩니다. 콜로나 걸리지 않은 사람도 매일 아연, NAC, Vitamin C&D를 복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통계가 다 잡혀 있습니다.
50세 이하에서 콜로나의 사망률은 0.0001%입니다. 기저질환이 있고, 나이가 많은 사람의 사망률은 0.14%이구요.
폐결핵이나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보다 사망률이 더 낮습니다.
매년 계절 독감이 유행하면 한국에서 2000여 명이 사망하고, 미국에서 80,000명이 사망합니다. 사망 원인은 대부분 폐렴이구요. 기저질환이 있는 나이 든 환자는 완치 되어도 영구적인 폐 손상이 옵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개발 된지 80년 된 약이고, 지난 60년 간 말라리아의 예방과 치료에 특효약이고, 류마치스 관절염, 루퍼스 환자는 죽을 때까지 매일 복용해야만 합니다.
부작용은 보고 된 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전한 약입니다. 전세계 약국에서 판매하는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조차도 임산부에게 복용하지 말라는 주의 문구가 써 있습니다.
그런데,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임산부에게 처방할 정도로 안전한 약 몇 가지 중에 하나 입니다.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ㅇㄷ인 악마 ㅅ끼들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부작용 많은 독약으로 만들기 위해 거짓말과 조작질로 사기치는 논문 세 편을 Lancet, English Journal of Medicine, Oxford University의 저명한 학회지에 실었습니다.
그 세 편의 논문은 다 거짓말 조작질 논문으로 밝혀졌고, 철회 되었습니다. 논문을 썼던 하바드 대학 교수는 사직서를 제출했구요.
지금도 거짓 언론에 속는 사람들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먹으면 죽는 줄 알고 있습니다. 뉴저지 사는 제 대학원 친구 ㅇ박사는 콜로나 걸려서 무척 고생했습니다. 체중이 30파운드 빠졌고, 앰뷸런스에 실려 갔지만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복용하고 3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합니다.
인간의 몸에는 300조 마리의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가 기생하고 있습니다.
매일 수 억 마리가 들락 거리지만 그 어떤 방법으로도 들락거리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믿을 것은 자가 면역력 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의 크기는 0.125마이크론 미터입니다. 머리카락 굵기가 200마이크론 미터이고,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마스크의 구멍은 0.4-100마이크론 미터입니다. 마스크를 아무리 열심히 쓰셔도 바이러스는 무사통과입니다.
비말은 크니까 막아 진다구요?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비말은 마스크 표면에 걸립니다. 그런데, 마스크 표면에 붙은 비말(수분)은 1초 이내에 증발해 버리고 숨을 들이 쉬면 곧바로 바이러스는 코 안으로 쏙 들어가 버립니다.
마스크로 코와 입은 가렸는데 눈으로 귀로 들어가는 바이러스는 뭘로 막으시렵니까?
진짜로 내 몸에 들어 가는 바이러스를 막고 싶다면, 양압이 걸린 방호복을 입고 방독면을 써야만 합니다.
인류는 태초부터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 왔습니다. 지구상에서 인류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마스크를 쓴다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다 하더라도, 손소독제를 아무리 쳐 바른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를 막아 낼 방법은 없습니다.
콜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다른 바이러스의 해결책은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300조 마리의 바이러스 중에 콜로나 바이러스만 딱 골라서 허접한 마스크만 한 장 달랑 걸치면 막아 진다고 믿는 사람들은 과학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1894년 동학난 때 전봉준은 우금치 전투에서 부적을 한 장 가슴에 붙이면 총알이 피해 갈 것이라며 선동했습니다. 미개한 동학군은 부적 한 장 붙이고 칼과 낫을 들고 미국에서 수입한 개틀링 기관총 앞으로 돌격했습니다. 그 날 하루에만 15,000명이 몰살 당했습니다.
우금치 전투의 부적과 마스크는 똑같습니다.
막지 못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보고 싶은 곳만 봤고, 믿고 싶은 것만 믿었습니다.
사망률이 0.0001%인데 왜 5천만 국민이 다 마스크를 써야만 합니까?
남보다 더 소중한 처자식이 함께 사는 공간에서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나요?
남에게는 피해를 주면 안되고,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는 감염시켜 죽여도 되나요? 주무실 때는 왜 마스크를 벗습니까? 잘 때는 바이러스도 같이 잠드나요?
저는 과학과 실험, 통계와 확률, 논문을 바탕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알고 나면 무섭지 않습니다. 모르면 죽을 것 처럼 무섭구요. 안전하고 완벽한 치료약은 처방전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예방 영양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구요.
제가 설명 했듯이 아무리 자세히 알려 드린다 하더라도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믿습니다. 사람의 속성은 보고 싶은 곳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다.
저와 제 가족은 금년 1년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적도 없고, 사람들이 수 백 명 모인 곳을 매주 가지만 한 번 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수 십만 명씩 모여서 콜로나에 속지 말자며 Mask off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수 십만 명이 모여서 트럼프 지지 시위와 부정선거 타도 시위하는 미국 사람들 보세요. 거의 다 마스크 쓰지 않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도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도 않는 유럽인과 미국인에게는 콜로나 바이러스가 너그럽게 피해 다니고, 유독 한국인에게만 득달을 하며 달려 들까요?
지극히 생각하며 살기 싫어했던 100여 년 전 우금치 전투 때의 쫒쎈찐이나 100년 후 2020년을 살아 가는 5천만 한국 사람들이나 왜 이렇게 똑같이 생각하기 싫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fact를 보세요.
광우뻥 때 속으셨지요?
미국 소고기 먹으면 뇌숭숭 구멍탁으로 죽을 것이라 믿으셨죠?
5천만 국민이 광우뻥 때 홀랑 속았듯이 똑같이 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속는 사람은 자신이 속는 줄 모릅니다. 똑똑하고, 올바르고, 착하고, 진보적인 자신이 왜 허접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간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지난 5년 간 미국에는 매년 평균 250-290만 명이 죽었습니다. 병 들었건, 나이가 많건, 사고가 났건 관계 없이 사망자 총 숫자는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확진자 숫자와 콜로나 사망자 숫자는 속일 수 있지만, 총 사망자 숫자는 못 속입니다. 확진사 숫자 콜로나 사망자 숫자는 속임수입니다. 그래서, 속이지 못하는 총 사망자 숫자만 봐야 안 속습니다.
과거 5년 간 사망자 숫자 위에 2020년 콜로나 사망자 숫자가 30만 명이나 더해졌다면 280-330만 명 정도 되야야 맞지요?
그런데, 금년 사망자 숫자는 250만 명입니다.
미국에서 사망한 30만 명의 콜로나 사망자는 다 어디로 갔나요?
이 사망자 통계는 전세계가 다 비슷합니다.
콜로나 사망자 숫자는 전 세계적으로 무섭게 늘었는데 과거 5년간의 사망자 숫자와 비교하면 모든 나라에서 사망자 숫자가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었단 말입니다.
콜로나가 사람 죽인다면서요?
무섭다면서요?
확진자 숫자가 마구 늘어 나고 그렇게나 많이 죽었다면 전체 사망자 숫자도 늘어야 맞지 않습니까?
저는 바이러스 전문가도 아니고, 의사도 아닙니다. 제가 설명해 드린 통계는 인터넷에 다 있는 자료구요.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제가 보여 드리는 통계는 다 가짜 뉴스라고 치부해 버럽니다. 그러면서 무서워서 마스크 열심히 쓰고, 특효약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아지트로 마이신은 복용도 하지 않으며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다가 영구적인 폐손상이 되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비타민 C로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한 James Lind라는 영국의 군의관이 1754년에 논문을 썼습니다. 레몬 몇 알만 먹으면 괴혈병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몰랐던 그 당시에 괴혈병은 쉽게 사망에 이르기에 지금의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제임스 린드의 논문이 씌여진 후 150년 간 괴혈병 환자는 비타민 C 처방을 받지 못했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레몬이라는 그 단순하고 쉬치료법이 논문으로 다 공개 되었는데 1900년이 될 때까지 150년 간 낫지도 않는 치료법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다 죽여 버렸던 인간의 그 더러운 고집이 우습지 않습니까?
2500년 전 역사학자 투키디데스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역사는 반복 되고 있고, 앞으로도 반복 될 것입니다.
(페친글 펌)
첫댓글 어떻게 구하나요?ㅎ
구입하는 방법이 대한민국에서 전무.
마스크 이야기는 극 공감.
비말이 마르고 바이러스가 묻어 있다가 침투..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