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 꼴찌 경쟁하던 유타와 나란히 5픽6픽 먹었을 때만 해도 세상 참 더럽다고 생각했어요
이건 진짜 말이 안된다고..2픽도 3픽도 아니고 6픽이라니..
그렇게 유타가 베일리 우리가 뚜레 존슨을 픽했을 때도 참 이게 맞나 싶기도 했어요
3점 슈터가 필요하긴 했는데 그게 얘일까 싶었거든요
올해도 어김없이 꼴찌대전 하는데 1픽 최소 2픽은 먹어야 된다는 생각뿐이었고..
뚜레영하고 ad데려왔을 때도 분명 우리 팀에 탤런트가 필요한게 맞는데..둘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죠
한명은 최악의 수비를 가진 가드 중 하나, 한명은 잘 뛰기만 하면 이 시대의 kg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선수인데 부상,나이에..특히 워싱턴같은 스몰마켓 약팀에서 뛰고 싶어할까?였는데 운이 따랐는지 우리가 1픽이 되었고..
오늘 당연했지만 1픽으로 디반사를 픽하는거 보고 다행이다 싶었고 ad가 팀과 함께 하려는 것과 뚜레영과의 계약으로 나름 괜찮은 면모를 갖췄네요..
비록 2시즌이지만 앞뒤 순번으로 동고동락(?)한 유타팬 분들께 1픽으로 디반사를 데려온 이 기쁨과 유타가 2픽으로 제가 정말 워싱턴으로 왔으면 했으나 부상과 이슈로 걱정했던 피터슨을 픽한걸 축하하는 뜻에서 이렇게 기쁨을 함께 하고 싶네요
함께 해서 좋았지만 다음 시즌에는 상위픽 순위에서 나란히 서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다정한 이웃 워싱턴 ㅎㅎ 다음엔 파이널에서 만납시다 ㅜ ㅜ
아잇 다정한 위에 두 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