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비슷한 말들을 계속해서 적었고, 요키치 에라에 재우승 도전의 응원은 포기하고 조용히 즐기려 했지만....
요키치의 언해피 성격의 연장계약 보류로 화가나고 여기저기서 fxxx nuggets를 외쳐되는터라 TD21님 댓글에도 적고 재차 글로 또다시 적게 되네요....
아래 적기전 이번 드래프트에 대해서....
1라 하위픽이었지만 탄탄한 유망주들이 아직 많아보였고 실제로 바이아웃을 기다리는 발랜이 떠난후 비는 요키치 백업에 즉시 투입가능한 센터를 뽑았는데, 루머대로 나지를 끼워넣은 것도 아닌 겨우 2라픽 3장으로 트레이드....
다행이라면 받은 2라픽 중 1장으로 트레본 브라질이라는 수비가 장점이고 낮은 BQ가 단점인 원석 루키를 뽑긴했지만 대런 홈즈처럼 운동능력이 기반인데 ACL 부상경력이 있는 선수.
유투브에서 드래프트 진행 당시 프론트진 회의실 영상을 봤는데 다들 썩은 얼굴인데 홀로 박수치던 누군가....그 누군가는 둘째치고 지들이 일을못해 엉망진창을 만들고있는데 썩은 얼굴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
1) 왓슨의 재계약
- 현 계약된 인원으로 이미 새컨 에이프런 초과인 상황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재계약하겠다는건지?
- 현재 루머는 재계약 사이즈가 연30밀
- 햄스트링 부상 리스크 + 루머 연봉은 분명히 오버페이라 생각해 싸트로 저가 유망주+가까운 미래 픽을 받는게 맞다 생각
2) 머레이 or 고든
- 두명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지만 최소 1명은 트레이드가 필요하다 생각
- 역시 샐러리 절감이 목적으로 저가 유망주+가까운 미래 픽 확보가 우선적
- 머레이 : 볼핸들링+오펜스 조립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라멜로볼이 빠진 샬럿에 대체자로 어울린다 생각
고든 : 햄스트링이 문제지만 우승을 노리는 모든팀이 좋아할 선수(개인적으로 인디와 보스턴)
3) 나지 + 스트로더
- 말하기 귀찮은 두명.... 1)과 2)에 끼워서 제발 좀 팔리길....
4) 캠존슨과 크브의 잔류
- 캠존슨은 만기계약으로 트레이드 루머에 자꾸 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수이니 연장계약 시 현연봉과 비슷하다는 조건하에 계속 같이가며 롤을 더줘서 잘 활용해주길 바람. (아델만이 잘해줄거란 희망은 없지만....)
- 크브는 집토끼지키기위한 오버페이로 계약해놓고 후회하는 상황이고 이제 막 새계약이 시작한지라 팔기 불가능한 상태이니 제발 연봉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길 기도하며 계속 가는수밖에 없다 생각.
5) 스펜서 존스, 브브와의 재계약
- 두 살림꾼이 없으면 안그래도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덴버가 더빨리 무너진다에 한표이기에 무조건 잡아야한다 생각
첫댓글 근데 말씀하신대로 하면 명확하게 전력 약화 아닌가요. 요키치가 더 언해피질거 같은데.
말씀대로 전력 약화인데, 이미 세컨 에이프런을 초과한 상태인지라 우선 샐러리를 줄여야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순된 상황입니다....
작년엔 기대같은 기대를 했지만 올해는 관망에 가까운 기대중입니다.
성적이 나와도 플옵에서 기대이하로 몇년 지내서 그런지....이젠 지치네요ㅜㅜ
요키치를 어카죠?ㅜㅜ
보낼수도 없고 잡자니 미안하고ㅜㅜ
에휴 참ㅜㅜ
저역시 이전처럼 아무 기대없이 가볍게 즐기리라 다짐했지만 요키치 연장계약 거부로 잠깐 달아올랐네요 ㅎㅎ
요키치가 떠나도 덴버를 응원은 하겠지만 멜로 에라 이후에 또 한번의 암흑기가 찾아올 각오를 하긴 해야겠어요..
저역시 요키치도 응원하지만 원래 덴버 팀자체를 좋아했던지라 계속 응원은 하지만 요키치가 떠난후 암흑기를 얼마나 보낼지 감이 안오네요 ㅎㅎ...
GOAT급 재능의 선수를 데리고 안타깝네요
예상은 했지만 너무 빨리 와버렸네요
덴버가 당분간 우승권 전력을 갖추지 못한다는 전제 하에 요키치에게 세 가지 선택이 있겠네요.
1. 트레이드: 덴버에 많은 유산을 남길 수 있으나, 요키치가 옮길 팀 전력이 약화됨. 사실상 더 이상의 우승이 어려워짐. 덴버 프론트에 비난 집중
2. FA: 덴버에게 남는 것은 요키치와 함께 한 성과들. 덴버 프론트에 비난 집중
3. 재계약: 우승은 희박하나, 꾸준히 플옵 진출은 가능함. 덴버 프론트에 적당한 비난
덴버나 요키치에게 가장 좋은 케이스는 덴버 내 선수, 혹은 외부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데리고 온 선수가 잘 성장해서 다시 우승에 도전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몇 년이 걸릴지는....
요키치 재계약에 최대한 빠른 리툴링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플옵 탈락 후 프론트진 인터뷰에서 크로엔케도 요키치 외 모든 선수 트레이드 가능이라 인터뷰를 했는데 뭐하나 하는게 없으니 비난이 더 세지고있다 봅니다..
요키치에 덴버가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가 있나요?
요키치가 팀 개편 진행상황에 불만족으로 언해피 성격의 재계약을 보류한 상황입니다.
@BLUE DENVER 그렇군요 고마워요 ㅎㅎ
작년엔 마포주 처분하고 브브, 팀하쥬 미니멈에 영입하고 백업으로 발렌 데려오면서 보강 알차게 잘 한 것 같았는데..
아델만을 감독으로 앉히고 여전히 신뢰한다는걸 원흉으로 봅니다....;;;;
감독이 똑같은데...플옵에서 선수들 못써먹는거 보면 각 나온 것 같아요. 아델만이 갑자기 마이크브라운이 될 수는 없는거죠.
갠적으로 요키치, 고든, 머레이만 있어도 우승후보는 된다고 봐요.(뉴욕에 브런슨, 칼타쥬, 아누노비처럼)
요키치,머레이 2대2 게임은 알고도 못막고,
고든은 림어택에 3&D까지 되고 클러치에도 잘해줘서 이만한 선수 구하기 어렵다봅니다.
문제는 남은 롤플레이어들로 이 3명이 쉬는 구간을 해줘야되는데, 그 조합과 원석들을 잘 쓸 수 있는 감독이 없다는거죠.
뉴욕 우승하는거보면서, 진짜 같은 선수들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크게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덴버 프론트가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교체된 프론트진이 조합을 정말 잘해줘서 기대가 높았는데, 아델만이 어휴...... 0부터 100까지 뭐하나 잘하는게 없었습니다....
거기다 구단주가 아델만을 여전히 신뢰한다는게 더 큰 문제네요....
멤버보단 감독 문제가 더 커보이던데..지금멤버 어떻게든 유지해보고 감독 날리는게 최선아닐까싶네요
누구나 다 감독이 문제인걸 알고있는데.... 막상 시즌 종료 후 구단주는 아델만을 매우 신뢰하고 잘하고 있다고 인터뷰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