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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니가 솔직히 훈련을 받았으면 얼마나 받았다고 헛소릴
찍찍 대냐? 솔직히 해병보병? 육군보병이랑 다를게 뭐있어?
아침에 일어나서 작업 좃나이 하다가 밥 먹고 또 작업하고
밥먹고 자고 일어나고...너희가 무슨...누가 들으면 무슨
대단한 일 하는줄 알겠다. 기것 해봐야 훈련 조금 받는것
가지고 큰 유세 떨기는...훈련이래봐야 맛배기만 잠깐 보
면서?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대지 마라. 아버지?
야이~ 너희 별거 아닌 해병장교들 다 우리 아버지 후배인거
몰라? 대갈통이 그렇게 안 돌아가? 함부로 시불지 마라. 자칫
내가 너희 부모 욕 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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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잘났던간에 그건 그 부대 출신이 할 얘기고 자네가뭔데
이러쿵 저러쿵 합니까~~~
슈균 저후방의 육군이 유격받고 전방11사단이 사격훈련 갔다면
어디가 더 고생했겠습니까?
유격을 받은곳이 더 빡세게 하고 왔을까요?
11사단은 유격을 안 받았으니 편히 훈련 받은거고~~~~~
저 밑에 방위사단에서는 유격 받았으니 엄청 고생한거고요?
훈련도 강도가 틀린겁니다.
어느쪽은 스쿠바받았으니 훈련 엄청 빡세고 어느쪽은 ibs만 받았으니
훈련이 좀 편했다고 하는거랑 같네요.(당신이 하도 해병 수색대만 해병대고 일반 해병은 육군과 동등하다는 식의 발언이 많아, 일반해병이 수색 교육안받았다고 가정하에)
특전사 고생 합니다. 그렇다고 해병과 비교 될까요?
그건 비교 할수 없답니다. 서로를 존중 해야죠.
특전사도 해병 부러워하는 사람 많고 해병대도 특전사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각각 서로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가는 마당에 왜 은근히 특전사와 해병대 트러블 놓고 가시려고 하나요.
좋게 가시지.
당신 저 밑에서 부터 거의 다 읽어 보았는데 특별히 나 어디 출신이다
라고 확고히 한적도 없더구만 왜 당신이 구려서 못 하시나..
당신 아버지 해군 대령이셨다면서 아버지 욕 하고 다니시나..
혹시 아버지 밥풀이셨을때 해병대사병 한테 죽사발 났소..
아님 당신이 개창났던가..
싫으면 혼자 싫어하지 왜 여기서 다른부대 들먹이고 서로의 감정 싸움
하게 만드는거요.
당신 아버지 빽 믿고 군생활 하면서 군대밥 축내고 왔으면 창피하신 줄 아시지..
당신 간첩 소지 다분해 은근히 해병대 욕 하면서 해병대 생활 다 들어내게 하잖아 해병대가 어떻게 돌아가고 뭐 하는지..
실제로 당신은 해병대 벽만 알다가 속을 보게 되잖아...
아는척 그만하고 사라지시오..
당신만 없다면 이카페 불안요소 99%제거 되는것 같은데..
타군과 마추쳤다고 타군 다 아는거 아니야..
실제로 나도 특전사또는 udt등과 같이 훈련 참가해서 생활했어도
그들 실제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
단지 옆 막사에서 지내서 훈련끝날때 까지 같이 움직이는 것 밖에는
아~~그리고 당신 전에 99부대 봤다고 했지 당신 해군이지?
왜냐면 나때 32대대7중대가 진해 해군 사관학교에 QRF 나갔거든
확실지는 않지만지금도 전통으로 나갈거야.. 그때 대통령 오기때문에
골든베레모 쓰고 나가 그때 봤으면 당신 사관학교안에서 해군 행정출신
인거 같고..
그때만 쓰고 나가니까 대통령 경호부대 전통으로서
너무 아는척 하지 사라지쇼.
진해해도 극소수 파견해병 있다는데 그들한테 워낙 감정이 안좋았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