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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幸娟 -伊人何处- 채행연 -그 사람 어디에-
wǎng rì de qíng jǐng zǒng shì nán yǐwàng huái
往日的情景总是难以忘怀
왕르디 칭징종쓰 난이왕~화이
지난날의 정경을 늘 잊기 어려워,
shì qù de huān lè rú jīn zhǐ néng huí wèi
逝去的欢乐如今只能回味
스취디 환러루진 쯔넝훼 웨이
지나간 즐거움을 지금은 단지 회상할 뿐.
sī niàn de rén zài wǒ xīn fēi
思念的人在我心扉
쓰 니엔 디런 짜이워 씬페이
그리워 한 사람은 내마음속에 있는데
hé rì zài xiāng suí
何日再相随
허 르짜이샹 쉐이
어느 날에나 다시 함께할지.
wǒ chōng mǎn xīn shì yuè xià dú zì pái huái a
我充满心事月下独自徘徊 啊.....
워 총만씬쓰 위에샤 뚜즈파이화이 아....
난 가득 찬 고민을 달래려 달빛 아래서 혼 로 거니는데 아...
zhèn qīng liáng de fēng
阵清凉的风
이쩐쩐 칭량디펑
한차례 시원한 바람이
hǎo xiàng shì duì wǒ qīng qīng ān wèi
好象是对我轻轻安慰
하오샹쓰 뒈이 워 칭칭 안 웨이
나를 살짝 위로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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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ǎng rì de qíng jǐng zǒng shì nán yǐwàng huái
往日的情景总是难以忘怀............#(반복)
왕르디 칭징종쓰 난이왕~화이
지난날의 정경을 늘 잊기 어려워,
shì qù de huān lè rú jīn zhǐ néng huí wèi
逝去的欢乐如今只能回味
스취디 환러루진 쯔넝훼 웨이
지나간 즐거움을 지금은 단지 회상할 뿐.
sī niàn de rén suí fēng piāo qù
思念的人随风飘去
쓰 니엔 디런 쉐이펑표취
그리워 한 사람은 바람 따라 가버리고.
huàn yě huàn bù huí
唤也唤不回
환예 환뿌훼이
부르고 또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데
wèi shén me měi tiān zhǐ shì qǐ pàn yī rén guī à
为什么每天只是企盼伊人归 啊.....
웨이션머 메이티엔즈쓰 치판이런 궤이 아....
어째서 날마다, 그저 그 사람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지. 아...
bú yào zài yì lǎn xīn huī
不要再意懒心灰
뿌야오짜이이 이란씬 훼이
더 이상 의기소침 하지 않겠어요.
shī qù de hé bì zài huí wèi
失去的何必再回味 .............#
스 취디 허삐 짜이훼이 웨이
잃어버린 사람을 구태여 다시 그리워 할 필요가 있겠어요.
첫댓글 이인하처,워낙 등려군 노래로 각인돼 있어 他가수들의 음색으론 초면일 겁니다.
채행연 이가수 등 몾지않는 음색으로 다가왔기에...또 기타연주음이 이몸을 부르기에 함께 올려 봅니다.
이가수 노래 많이 저장해 뒀는데요,청량함으로 훗 날 뚜 올려 드릴께요.
전기기타를 맨 젊은 깐돌이님이 낙엽이 휘날리며 비오는 가을날에 멋지게 연주하심에
흥이절로 나는군요. 요즘 노래들은 낭만적인 추억이 없기에 올려주신 기타연주가 한층
내 속 가슴을 파고 드는군요... 감솨합니다, 깐돌이님;; ^^*
하하하~그렇군요 가사두 멜로디도 서정적인 면이 없기에 고리타분한 옛노래에 취해 빠지질 못함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가져 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으~ 조이님 목소리 듣고 싶다...
굴쎄요~ 조이님이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근간 한곡 올려 주시겠죠...
리칭(李菁) 본명: 이국영(李國瑛) 생년월일: 1948년11월 8일 출생지: 중국 상하이.
1964년 영화 "옥당춘"으로 데뷔. -제18회 아시아영화제 인기여배우상 수상-
li jing 으로 발음이면 이정이 돼겠지요.
菁:푸를,우거질/청qing 菁:순무/정jing
이름이 이청,이정 음은 같은데 뜻을 달리쓰지요.
제 소견은 이청으로 봅니다. 늘 푸르게 우거진菁으로 보심이 옳지 않을까요.
순무 정/풀의 싹을 나타내는 글자,
풀의 이름과 상태, 풀로 만든것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지요.
하여 갠 적인 소견으론 이청(리칭) 이 맞지 싶네요
우리나라의 언론에서도 리칭으로 소개되었지요^^
저는 접해 본 적이 없지만요.
님의 견해 이시니 ......
좀 재주 납시어 주심이 어떨까요?
근황도 좀 올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한양도 고양도 행복할텐데 이제 채양도 함께 웃고있네요!~~미스터 깐의 사랑에 젖어가면서~~~ㅋ
돌아오지 않아도 그리워 하는것이 아름다운데...귀에 익은 곡이 역시 좋습니다.
이를 어쩐디야~
미소님헌테 뚜 들켜브렷네요.
ㅋㅋㅋ~~`
실 이곡을 기타 연주음으로만 올리려했는대요 이 못난 사람을 채 양이 죽자살자 하시기에...
모른척 하며 띄웠습니다~ㅎㅎ (참! 용 양이 대단히 삐졋을기야요 ㅎㅎㅎ)
늘 행복이 있는 가정 가지시구요 무병하시며 지내시길 바랄 뿐 입니다.
-대다히 감사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