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짧고 사랑은 길다 정치가 도법(徒法)’이 되면 아니된다
정치는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정치는 아름다워야 한다
정치는 도덕이 살아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은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 정의, 평등, 공정의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이다
세계의 빛나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바르고 올바른 사람이 사는 나라
나라는 사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경제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강국 운동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예의를 다하는 국민이 되자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원년이다
선열들의 독립운동이 곧 민주·통일을 지향하고 있음을 선언한 것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를 희망한다
용산과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의 갈등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모두가 참되고 진실하게(眞), 선하고 인자하게(善), 아름다워야 한다(美)
삶은 서로 세우고, 겸손하게 존중하고 존경하며 어울려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하며
편가르기 하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폭망하려면 싸워라
공멸하려면 싸워라
미꾸라 한 마리 김경률로 나라는 망한다
시스템을 중시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 분명히 국민에게 밝혀라
명품백은 함정 몰카 사건이기 떼문에 정확히 윤석열을 밝혀라
정치는 언제나 바르게 간다
국민의 소리, 민중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하늘의 소리,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국민을 보고 바르고, 옳게, 올곧게 가라
작금의 정치 형태를 보아라
국민과 국가는 안중에도 없다
썩은 정치꾼이 한국 현대사를 더렵게 하였다
편가르기,국론분열,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정도를 가야 한다
정치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사리사욕에 잡힌 썩은 정치인은 정치 하면 아니된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예를 다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예를 다하는 것이 정치이네
공자는 정명론에서
'군주는 군주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제 역할을 해야 한다’
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이다.
정치는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책임감도 없고 문제가 생기면 남 탓으로 돌리기 바쁘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책임인 것은 분명하다.
도덕경에 매사에 공자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 문제에서는 제 소임을 다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린다
그런데 우리의 정치인에게는 이러한 국가관이나 소명의식이 있는가.
국가안보의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사항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하늘을 두러워 하라
날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다 보고 있다.
푸른 하늘도 눈이 있다(人在干 天在看 蒼天有眼)”리커창
한 번의 실수도 하늘은 놓치지 않는다.
하늘이 다 지켜보고 기억한다.
하늘에 부끄럽지 않게
야심에 부끄럽지 않게
자신을 속이지 말라
하늘은 다 알고 계신다
정치는 짧고 사랑은 길다
정치는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일까.
인권과 자유를 말살한 민주주의의 위기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국민을 하늘 같이 섬기는 것이다
세종대왕은‘국민은 하늘이다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다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평안 하다’
天下之天下, 非一人之天下 천하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요, 한 사람의 나라가 아니다
居之無倦, 行之以忠 정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공자는 有其政而無其心, 是謂徒法) 머물러 있을 때는 게으르지 말고(처음과 끝이 같다),
행동할 때는 충심(된 마음)으로 하라.
윤선도“정치만 있고 그 마음은 없는 것을 ‘도법(徒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