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관절염이 와서불편한 요즘..당분간 뜨개도 쉬고..ㅠ다육이에게 관심도 끊어야는데그게 그리 쉽지 않아요살아있는 생명인데도저히 못본체가 안되지요^^아픈 손가락 조심해가며 3년째 미뤄뒀던 바위솔 분갈이를 했답니다작년에 듬성듬성 심어뒀던 연화바위솔이올봄 풍성해지는걸 보니이번에 집 넓혀준 바위솔들도내년 봄 기대주가 될듯 합니다^^
첫댓글 바위솔들이 자갈에님 정성에 보답할거예요관절염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곧 좋아질거예요힘내셔요!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바위솔 이뻐지면 또 사진 올려볼께요그나저나 아직 젊은데 관절염이 왠말일까요ㅠ
손가락 관절염이라니늘 쓰셔야 하는 관절인데많이 아프시겠어요 ㅜㅜ꾸준히 치료받고 약 드시고 좀 나아지시길 바래요~바윗솔 종류는 노지월동이 되어서 그나마 손이 덜 가는 육이라 이쁨 많이 받겠어요.^^
그래서 더 아프기전에 뚝딱 심었어요초록우산님 댓글 감사드려요~
애쓰셨네요..^.^언능 좋아지길 바래요바위솔 주인맘알고 무탈할거예요~
올 여름 잘 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댓글 감사드려요 착한선아님^^
넓은집에서 풍성하게 잘 자라줄것같아요~~관절염 좋아지시길요~~
깊은 화분에 심었는데 내년 내후년 뒤가 기대됩니다 호환맘님 감사드려요~^^
꼭 나아지셔서 예전처럼 뜨개질도 하시고 다육도 이쁘게 키우실 날이 올거예요 바위솔이 그나마 손이 덜가니 다행입니다~~^^
청하님도 바위솔에 빠지셨다는 소문이~^^고운댓글 감사드려요^^
넓은 집에 선하게 잘 심어 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사랑초님^^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드려요 촌닭님^^얼른 나아야겠는걸요~
바위솔은 마사로 심는가 봅니다
사랑꽃향기님 위에만 마사를 뿌려뒀어요물 뿌릴때 흙 튀지 마라구요^^
아고~손가락 관절이 왔나보네요..저도 한동안 손가락이 안펴져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우선은 손을 쉬어줘야하고 운동도 필수네요~~아프지마시고 좋아하는일 오래해야지요~~~^^
숲속벤치님 그 손으로 잔디도 깎으신 거에요?그글 보고도 댓글도 못달았어요유령회원 되고 있어요^^좋아하고 힐리되는 일 하다병 얻었다고 주위에서 야단입니다그래도 좋은걸 어쩌나요더 고생해야 손 놓을건가봐요당분간 뜨개는 쉴려구요 숲속벤치님도다 나으셨을거라 믿어요^^
저도 요즘 어깨가 고장이나서 모든일들 올스톱하고 있지만다육이 바라보는건 여전하네요.화분 옮기는것을 자제하고있구요.얼른 나으셔서 예전의 좋은 취미활동 다시 생생 나아가셔야죠...
따옥이님 감사드려요~어깨 아픈것도 너무 힘들지요저도 화분 옮기다 등근육에 담이 와서링거 맞고..다육이 엄마되는게 보통어려운게 아닌듯 해요 그렇지요^^
예쁘게두 심으셨네요ㅎ곰방 풍성해져서 또 보여주시겠죠?손가락 관절염 진짜 힘들다던데..하루빨리 회복되셔서 예쁜육이들이랑 흙놀이 맘껏 하실수있으시길요~♡
다육은 행복입니다님 감사드려요~~꼭 보여드릴께요 쟤네들이 잘 커줘야가능하겠지요^^딱 오른손 엄지라 글씨도못쓰고 많이 불편하긴 합니다~^^;
저도 손가락은 아니지만 어깨가아파 요새 미치겠어요이제 뜨개질 같이 손가락에무리가 가는 일은 하지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빨간여우님^^이렇게 여러 회원분들이 걱정해주시니빨리 나아야 겠습니다~~병원가셔서 어깨도 진찰 받아보시고치료받으셔요 저도 참다가 갔더니좀더 일찍오지 하시더라구요
파라핀왁스에 담가서 맛사지를 좀 해보시면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어여 쾌차하셔서 예쁜 육이들 돌보셔야죠~^^
깨알이님 조언 참고하겠습니다하루라도 빨리 낫고 싶어요너무 불편합니다 감사드려요^^
관절염이와도 분갈이 하시는 다육사랑 못말린당께요 ㅋㅋ소담스럽게 이쁘게도 심으셨네요금방 분가득 찰거 같아요 ~~
여름이좋아님~ 어제 분갈이하고뻗었다가 이제 몸좀 움직입니다이게 무슨 짓인지 좋아서 하면몸도 깃털같이 가뿐하고 좋아져야는데병만 쌓여가는것 같아요ㅎ
바위솔들이 큰집에서 아가들 많이 낳고 집 좁다고 아우성 거렸음 좋겠어요~~^^
연아님 감사합니다~내년에 아우성거리는 우리 애들꼭 보여드릴께요^^
가득될겁니다건강이최곱니다
맞아요 금나와라뚝딱님~건강이 최고 맞아요^^건강하시고 까페에서 자주 뵐께요~~
저도 갱년기 오니까 관절이 아프기도 하네요. 화분 갯수 줄이려고 생각해요. 바윗솔이 넓직한 집에 심어졌네요.풍성하게 되기를 바래요. ^^
감사합니다 창가님^^저도 화분 줄이려는데왠만해가지고는 표가 안나는거 같아요ㅎ
첫댓글 바위솔들이 자갈에님 정성에 보답할거예요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곧 좋아질거예요
힘내셔요!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위솔 이뻐지면 또 사진 올려볼께요
그나저나 아직 젊은데 관절염이 왠말일까요ㅠ
손가락 관절염이라니
늘 쓰셔야 하는 관절인데
많이 아프시겠어요 ㅜㅜ
꾸준히 치료받고 약 드시고 좀 나아지시길 바래요~
바윗솔 종류는 노지월동이 되어서
그나마 손이 덜 가는 육이라 이쁨 많이 받겠어요.^^
그래서 더 아프기전에 뚝딱 심었어요
초록우산님 댓글 감사드려요~
애쓰셨네요..^.^
언능 좋아지길 바래요
바위솔 주인맘알고 무탈할거예요~
올 여름 잘 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착한선아님^^
넓은집에서 풍성하게 잘 자라줄것같아요~~관절염 좋아지시길요~~
깊은 화분에 심었는데 내년 내후년 뒤가 기대됩니다 호환맘님 감사드려요~^^
꼭 나아지셔서 예전처럼 뜨개질도 하시고 다육도 이쁘게 키우실 날이 올거예요
바위솔이 그나마 손이 덜가니 다행입니다~~^^
청하님도 바위솔에 빠지셨다는 소문이~^^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넓은 집에 선하게 잘 심어 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사랑초님^^
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드려요 촌닭님^^
얼른 나아야겠는걸요~
바위솔은 마사로 심는가 봅니다
사랑꽃향기님 위에만 마사를 뿌려뒀어요
물 뿌릴때 흙 튀지 마라구요^^
아고~손가락 관절이 왔나보네요..
저도 한동안 손가락이 안펴져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우선은 손을 쉬어줘야하고 운동도 필수네요~~
아프지마시고 좋아하는일 오래해야지요~~~^^
숲속벤치님 그 손으로 잔디도 깎으신 거에요?
그글 보고도 댓글도 못달았어요
유령회원 되고 있어요^^
좋아하고 힐리되는 일 하다
병 얻었다고 주위에서 야단입니다
그래도 좋은걸 어쩌나요
더 고생해야 손 놓을건가봐요
당분간 뜨개는 쉴려구요 숲속벤치님도
다 나으셨을거라 믿어요^^
저도 요즘 어깨가 고장이나서 모든일들 올스톱하고 있지만
다육이 바라보는건 여전하네요.
화분 옮기는것을 자제하고있구요.
얼른 나으셔서 예전의 좋은 취미활동 다시 생생 나아가셔야죠...
따옥이님 감사드려요~
어깨 아픈것도 너무 힘들지요
저도 화분 옮기다 등근육에 담이 와서
링거 맞고..다육이 엄마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닌듯 해요 그렇지요^^
예쁘게두 심으셨네요ㅎ
곰방 풍성해져서 또 보여주시겠죠?
손가락 관절염 진짜 힘들다던데..
하루빨리 회복되셔서 예쁜육이들이랑 흙놀이 맘껏 하실수있으시길요~♡
다육은 행복입니다님 감사드려요~~
꼭 보여드릴께요 쟤네들이 잘 커줘야
가능하겠지요^^딱 오른손 엄지라 글씨도
못쓰고 많이 불편하긴 합니다~^^;
저도 손가락은 아니지만 어깨가
아파 요새 미치겠어요
이제 뜨개질 같이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 일은 하지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빨간여우님^^
이렇게 여러 회원분들이 걱정해주시니
빨리 나아야 겠습니다~~
병원가셔서 어깨도 진찰 받아보시고
치료받으셔요 저도 참다가 갔더니
좀더 일찍오지 하시더라구요
파라핀왁스에 담가서 맛사지를 좀 해보시면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어여 쾌차하셔서 예쁜 육이들 돌보셔야죠~^^
깨알이님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낫고 싶어요
너무 불편합니다 감사드려요^^
관절염이와도 분갈이 하시는 다육사랑 못말린당께요 ㅋㅋ
소담스럽게 이쁘게도 심으셨네요
금방 분가득 찰거 같아요 ~~
여름이좋아님~ 어제 분갈이하고
뻗었다가 이제 몸좀 움직입니다
이게 무슨 짓인지 좋아서 하면
몸도 깃털같이 가뿐하고 좋아져야는데
병만 쌓여가는것 같아요ㅎ
바위솔들이 큰집에서 아가들 많이 낳고
집 좁다고 아우성 거렸음 좋겠어요~~^^
연아님 감사합니다~
내년에 아우성거리는 우리 애들
꼭 보여드릴께요^^
가득될겁니다
건강이최곱니다
맞아요 금나와라뚝딱님~
건강이 최고 맞아요^^
건강하시고 까페에서 자주 뵐께요~~
저도 갱년기 오니까 관절이 아프기도 하네요.
화분 갯수 줄이려고 생각해요.
바윗솔이 넓직한 집에 심어졌네요.
풍성하게 되기를 바래요. ^^
감사합니다 창가님^^
저도 화분 줄이려는데
왠만해가지고는 표가 안나는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