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 소설 많이 봐주시고
감상 주세요 ^-^ ---------------------------yoyo-_-happy@hanmail.net---------------------------------------------------------------------
어억, 어억 , ㅇ_ㅇ.. ㅠ_ㅠ .. 놀래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 ㅇ_ㅇ.. ㅠ_ㅠ.. 이러고 있다. ㅠ0ㅜ!!!
우어어어어어엉. ㅠ_ㅠ..
내 핸펀은 ㅡ.,ㅡ 계속 울려대고 있었다.
발신자 번호를 보니 그넘이다 >0< 꽤에에에엑!
탕탕탕........
"흐미!ㅇ_ㅇ..이..이거 뭔 소리여?ㅠ0ㅠ!?"
탕탕탕...
툭...........
"훕...=_=...........난 여기 없는게야..그래.그래.>_<..=_="
툭...........
그리고.. 연속되는 노크소리 ㅠ0ㅠ!!
타다다다다당!!![//]
다타타타타타탕!![//]
"야!! 나와! 안 나와?! 문짝 뽀셔버린다!"
ㅠ0ㅠ.으아아악!! 동네 망신스러 죽겠네. !!
참고로 은비는 =_= 혼자 독립해 살고 있답니다.
"ㅠ0ㅠ우우우웁...우우우웁...ㅠ0ㅠ."
손으로 입을 꾹꾹 막아대며 울고 있는 그녀. 지은비 =_=.
"야!!안열어..?........승결아. 문 따!"
허헉 ㅇ_ㅇ.. 무.. 문을 따라니!! ㅠ0ㅠ 무슨 말인데!!
문을 따라니 ㅠ0ㅠ 엄마아.. 시현아아아.. ㅠ_ㅜ.. ㅇ_ㅇ;..
한참 동안 조용하다.
그리고!! ㅠ0ㅠ..
타악........
조심스럽게 문이 열리고. 스포티한 파란나시를 입고 있는 한 남자와.
빵모자를 눌러 쓰고 있는 아까 그. 승결이라는 사람. ㅠ_ㅠ.
아하. =_= 나의 차림은.
너무 긴장이 되서 손톱을 물어 뜯고 일어나 있었고,
머리는 다 풀어 헤쳐서 -_- 추했고.
난 잠옷을 입지 않는다. =_= 그대신 쫙 달라붙는 쫄티를 입고 있었다.
=_=.....................
그리고.. 그 남자들과 눈이 따악 마주쳤다.. ㅠ0ㅠ!! 살려줘!!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 장 난 전 화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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