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님 일당 백이란말 있지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黨內 물에 물탄듯 친박 30여명은 서청원 홍사덕 두분보다 못합니다.
도원의 결의형제 유현덕 관우 장비 박 대표에겐 두분은 관우 장비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親李는 애초에 구분이 되었지만 黨內 親朴들 놀고있는 꼬라지를 보니 親李 보다 더 밉습니다.
복당문제 30명 똘똘 뭉치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53명 30명 빼버리면 졸지에 與小 野大 전락이 아닙니까. 黨內 親朴들 진심으로 박대표 위한다면 오직 하나로 정신으로 일괄복당 왜치며 강재섭에게 당근질 해야지?
과연. 박대표 중심으로 대동단결 하나로 정신에 부합되는가.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박대표에게 앞으로 일급 참모는 누가뭐래도 서청원 홍사덕 두분임엔 이론에 여지가 없습니다. 親李 입장에선 껄끄럽게 생각하는 두분이기에 선별복당 아닐까요?
문제성 거론은 어불성설입니다. 그 문제는 법원에 몫시죠.
하나에 생트집에 불과합니다. 黨內 30명 親朴들 전원 복당못하면 우리는 박대표와 분당한다 왜?왜? 메스를 드려돼지 못합니까?
큰 목적을 달성할려면 뭉치지 못하면 별볼일 없지않습니까?
黨內 親朴들 어찌그리 나약합니까. 그저그냥 말로만 친박입니까. 지난 경선과정 동료애는 이명박과 강재섭에게 팔아먹었습니까?
黨內 親朴들이 솔선수범 뭉치지 않으니 밖앗의 친박연대 친박 무소속 개개인들 눈치보는 현실이 아닙니까. 진실로 박대표 생각하면 일괄복당 왜치는 박대표와 한목소리 내야하지 않습니까. 내가 봐도 결집력 부족한데 親李들이 볼때 오합지졸 졸로보지 않겠습니까. 저들이 두려워 하는것은 복당하면 구심적 역활은 서장군 홍장군 훤히 보이니 선별복당 개소리들 아닐까요?
박대표님 고 강재구 소령 정신을 잊지마세요. 부하들 살리고 순직한 그 정신은 집단체제 살신성인 귀감이 아닙니까?
서장군 홍장군 복당못하면 복당이란 단어는 의미없습니다. 차라리 분당에 선택이 훗날에 피박을 면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黨內 親朴들 심중을 측정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비온 후 모래땅 단단히 굳어진다는 진리를 생각하시길?
우유부단한 소인배들로 인하여 결집력 저해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밖앗의 당선자는 개인플레이는 국민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한"점 아시길 바랍니다. 똘똘 뭉치면 큰 힘입니다.
첫댓글 성님 ! 저녁 드셨니껴? 성님말씀이 맞소 두분이 상대하기 두렵답니다 ㅎㅎㅎ
옳소~~~친박의원 넘들 모두 벙어리 인가보내요~~~아니면 권력이 무서버서 그러는지 싸가지 없는 자식들~~~그렇게 노래 불러라구 알켜 줘도 모르는 넘들이내~~~
친박연대 친박무소속 전원 복당안되면 무조건 신당으로 가야합니다~~~~그넘들의 입맛대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당근.
당연히 그렇게 하실겁니다.
소생도 찬성에 한표 던지겠소.
옳으신 말씀입니다
탈당하여 창당하기는 시간이 더 필요한 작업입니다. 항복하는 패장까지 안아야 하기 때문에 독선의 기차는 하차하는 사람이 생겨 납니다. 감정에 치우치면 큰 일을 거르칠수 있습니다. 당내 친박의원들이 눈치 본다고 안따라 나오면 형편없이 전락하는 3당이 됩니다.그렇게는 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천시를 기다려야 합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조금이라도 친박의원들이 이 글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네요.....
안동김삿갓님은 첨부터 끝까지 소신있는 주장을 해서 좋습니다. 몇개월 전만해도 탈당을 주장할 떄 다른 분들은 말도 안된다했지만 김삿갓닌은 줄기차게 탈당을 주장하신 걸로 아는데...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