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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꿈에서 들은 숫자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273 20.07.25 1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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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5 14:27

    첫댓글 그 언니하고 친하게 지내시면 안 되겠네요 . . . ㅋㅋ
    복권보다 좋은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7.25 14:31


    헉...

    언니 없었으면
    학교도 못 다녔어요.
    ㅎ~

  • 20.07.25 14:50

    @북앤커피 그래요?
    아이고, 어쩌나?
    그렇게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분이라니,
    이거야 원 . . . .
    (그럼 지혜로우신 님께서 알아서 하시는 걸로 . . ㅋㅋ

  • 20.07.25 21:49

    당첨 안되어도 며칠 행복하지 않았나요?
    기다리는 부푼 가슴으로 보낸 날들이
    5천원 주고도 못사는 치료제이니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20.07.25 21:56


    토요일 낮에 샀으니까
    하루도 못 갔던 기대
    ㅎ~

  • 20.07.27 13:01

    평생을 살면서 복권을 몇번 샀지만
    사놓고 너무 오래되서 500원 짜리 당첨됐지만 바꾸지 못한게 몇번은 된 것 같아요.ㅎ

  • 작성자 20.07.27 13:05



    복권 몇번 안 사본게 확실합니다.
    500원을 말씀 하시는 것 보니.

    ㅎ~

  • 20.07.27 13:29

    @북앤커피 네~~
    우린 재미로 사놓고
    그 자체를 깜박하고
    기간이 지나서 못바꾼게 두번 정도 기억이 나네요. ㅎ

  • 20.09.22 08:23

    어쩌다 한번 편생에 드어번 산것 같아요 ...안되요 안되 ..
    그런데 생각해 보면 두어번 중에 한번은 2만원 되었으니 아주 안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여기저기 님의 향기 따라 서성대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

  • 작성자 20.09.22 08:33


    네.
    댓글로 처음 뵙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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