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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論 評 “쪽 팔려서”라는 저속한 언어 사용
구름그리고달 추천 0 조회 56 23.01.15 18:4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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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21:05

    첫댓글 맹모삼천이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남이 밥먹듯하는 쌍시옷의 욕을 해보려 해도 대상이 없고 대상이 있다해도 그렇게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질 수가 없어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미국에 서는 필자는 직업상하층민 흑인이 주로 고객이어서 그들이 입에 한 시도 놓지않고 달고 사는 욕이 한국의 쌍시옷 욕 "mother who"인데 그것을 작심하고 써보려 해도 안 돠어 써본적이 없다.
    윤통이 했다는 "쪽팔려"가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유가 그 말은 어른이 쓰는 용어가 아닌 애들이나 쓰는 용어기 때문이다.
    만약 윤통이 그 말울 했다면 그것은 윤통의 맨탈러티의 형성과정에 문제가 있울 수 있는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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