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송도 바닷가에 갔더니 글쎄 제 이름을 가지고 횟집을 운영하고 있네요. 삼천포 제 고향에서 바로 직송한다네요.
울 아들녀석이 횟집을 보고서 아버지 또 사업체 하나 더 하냐면서 억수로 좋아라 하네요.
이상 즐거운 5월 웃음차게 보냅시다. 타조형, 철만형 다음에 함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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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녀석이 벌써 저만큼이나 자랐네요
개업한 줄 알고 들어왔더니....... 아들...아빠 닮아서 잘 생겼네요. 훌륭하게 키우세요.
아들이 많이 컷구나.... 잘키워라....난또 개업했다구 ㅎㅎㅎㅎ
진짜 낚였네요. 밑에 글 안보고 바로 핸드폰에 번호 저장했더니만, 이게 웬일이래요?
ㅋㅋ 낚였네요..ㅋㅋㅋ 아들이 많이 컸네요..와우..~ 잘생겼다~
이넘아! 내가 남강에 빌붙어 사는 피리냐? ㅎㅎㅎ
해운대에서 송도까지 갈뻔했잔아....희롱하지마라 죄받는다.깜짝놀랬잔아,그새 횟집오픈했는줄알고.ㅋㅋㅋ
아들하고오늘좋은시간을보내세요
나도 놀랬네... 사업 확장한 줄 알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낙였당...
아들 잘 생겼네! 저번 중앙동 회사에서 봤는데 많이 컷네...
기장에는 "Jessie"라는 가게가 생겼던데,,,,, 혹 제시님이 오픈한,,,,,^^
저도 형님이 가게를 개업했는줄 알았네요~낚였다!! ^^
이런걸 낚였다 하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