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니 국립대에서부터 총장직선제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립대도 뒤따르는 추세입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497
첫댓글 정상가 점차 진행되고 있네요. 와우리의 적폐청산이 기다려 집니다.
첫댓글 정상가 점차 진행되고 있네요.
와우리의 적폐청산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