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4. 05. 오늘의 양식 : 네 생물 중의 하나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439 십자가로 가까이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6: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7. 설 교---------- 네 생물 중의 하나
1-2) 명령자 -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1) 네 생물 중의 하나(계 4: 6).
네 생물은 네 그룹이요, 네 그룹은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를 말한다.
* 겔 10: 14-15 – 14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15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생물(生物)이라.
(2) 우렛소리 같이
'우렛소리 같이'는 하늘의 소리를 가리킨다(4: 5). 천사들이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을 탄 자들에게 우레 같은 권위로 마지막 환란에 대한 재앙을 실행하도록 명령하고 있다.
* 요 12: 29 -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 삼상 7: 10 -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 삼상 12: 17-18 –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 삼하 22: 14-15 – 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15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 요 12: 28-29 –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① 우레
신의 목소리를 의미한다.
우레는 하늘에서 폭우가 심전(心田)에 쏟아지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축복이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다.
* 출 19: 16,19 – 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 겔 34: 26 -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 시 18: 13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을 내리시도다.
② 우레와 번개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의 상징
* 욥 37: 2-5 –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 3 그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 시 29: 3-9 –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③ 하나님의 징계 수단
하나님이 만드신 징계의 수단이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와 멸망을 가져다주는 하늘의 재앙이다. 우레는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것으로 어린양이 가지고 온 심판과 구원의 말씀이다.
* 계 11: 19 -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계 4: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출 19: 16 -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 욥 38: 25 - 누가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우레와 번개 길을 내어 주었느냐?
* 삼상 12: 17-18 –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 사 29: 6 -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④ 이스라엘의 대적자에 대한 징벌의 도구
* 출 9: 23 -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 삼상 2: 10 -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 삼상 7: 10 -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⑤ 하나님의 심판
* 계 10: 3-4 –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4) 말하되 - 명령 : 오라.
'오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르쿠'(*)가 누구를 향한 명령인가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 요한에게 명한 것이다(Moffatt, Plummer).
그러나 본서에서 요한이 자신을 향해 '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듀로'(*)를 사용하고 있어(17: 1. 21: 9) 받아들이기 어렵다.
Ⓑ 그리스도에게 명한 것이다(Alford, Swete).
이러한 주장은 용인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일곱 인을 떼시는 주체가 어린 양이므로 네 생물이 그리스도를 향해 '오라'고 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말 탄 자에게 명한 것이다(Weiss, Robertson, Morris, Ladd, Johnson, Mounce, Charles).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 왜냐하면 네 생물의 '오라'는 초청에 말 탄 자가 등장하여 즉각 행동하기 때문이다.
(5) 명령의 대상
말 탄 자
(6) 명령의 시기
인을 떼시는 때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10. 폐 회 ---------- 주기도문 --------------------------------------------------------------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오늘 하루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푸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