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하늘과 상큼한 바람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하는 오늘........ 가을 과 겨울 사이 어디쯤 일까요?
알록달록 화사하고 아름다운 바닥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바스락~~~~~ 바스락~~~~~~~~~~~
씩씩하게 홀로 걷는 걸음, 손을 마주 잡은채 걷는 걸음, 휠체어를 힘차게 밀고 가는 걸음이 가을 햇살과 어우러져 멋진 산책의 품격을 보여주는 남향원 가족분 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 O 주 님 힘내세요 ~~~~~~~~~~ ♥♥♥
첫댓글 오늘도 한사람 한사람.. 울 가족들의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 주셨군요~~감사 합니다..낼 비가 오면 월요일부터 살짝 추워 진다는 예보가 있네요..울 가족들 감기 조심들 구요~울 지훈천사 찰칵 포즈에 걸렸군요~~ ㅎㅎ
첫댓글 오늘도 한사람 한사람.. 울 가족들의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 주셨군요~~
감사 합니다..
낼 비가 오면 월요일부터 살짝 추워 진다는 예보가 있네요..
울 가족들 감기 조심들 구요~
울 지훈천사 찰칵 포즈에 걸렸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