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의 작곡가 그리고, 지하철1호선-연출가로서
영원한청년으로 우리들에게 남았습니다.
무식한 이도원 인사드립니다.
金敏基선생 약력
1951.3.31.전북익산출생
1924.7.21. 경기고양시 서거
(향년73세).
민중가요작곡가 국적,대한민국
긴 밤 지~ 새우고
한 청년의 예술성을 이해하지못한 무도한 박정희 유신정부, 무엇이 작가-선생님을 긴 밤 지 새우게 하였을까.
곧, 善(진리)을 지향하는 이 정도 詩語에 민중(하늘)이 공감하는기운이 하늘(眞理)에 뻗히면 그간 유예하였던 민주화의 차꼬를 일단 접고 다른 새로운 민주화간의 조화,반전을. 모색해야 할것이련만. 유신정부는 탐진치라는 악의늪에
빠져서 끝까지 나오지못하고있었다.
KBS 김동건아나운서 진행 11에만납시다.출연대담
경기고졸업 ㅡ 당시,전국의수재들만 입학하던 초일류고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회화과 학사
육군보병제2사단만기복무
병장전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여
인간의 내면의 의로음을 울리게하는서정성을 화음으로 그려낸것이다 라고도표현 했습니다.
마흔의 시대에 몀엠씨와의대담장면유투브
([위)김동건 아나운서 대담 11시에만납시대 출연,[당시40세]
아침이슬가요에대한금지곡설정은
가식없는 재능의민중음악에대한 독불장군식영웅정치권력의 반전,조화로봐야 할것같습니다.
대한민국자체에 동북아 에너지가 모두 모이는 것습니다.곡식류의식물부터 호랑이와맞장뜨는진도개의용기도 그렇고 서산대사도그렇고,세종대왕도그렇고, 물론 아침이슬의영롱함에 놀란 박정희 군사정부간에 벌어진 예술의순수성 및 참여성의존부를 초월하는조화 반전으로보입니다.
아침이슬~ 민중음악(民衆音樂)자체에 놀라서 특별담화까지하는 정치지도자 박정희 당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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