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CO4WYZAexA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를 인지한 시점은 지난달 29일 사고 발생 1시간여 뒤인 오후 11시 19분 경찰 직보가 아닌 행안부 내부 알림 문자를 통해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 관계자는 2일 "행안부 상황실은 오후 10시 48분 도착한 보고를 정리해 오후 11시 19분 이상민 장관을 포함한 행안부 내 재난안전 관리 담당자들에게 문자로 발송했다"며 "그 전에 장관에게 별도의 구두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용산경찰청장 이임재
1. 전남함평/ 경찰대 출신 / 19년 구례 경찰서장 임명
2. 문재인이 22년 1월 용산경찰서장 임명
3. 이태원 상인회모임 직접 참석
4. 용산서 정보과 위험 보고 무시
5. 당일 11건의 112 압사 가능 신고 무시
6. 사고 이후 얼굴 안 내밈 - 형사과장 내보냄
7. 대깨들이 절대 언급 안 함.
8. 전형적인 전라디언 상판떼기
여기에 빨갱이들이 미친 개처럼 돌아 다니면서 이임재가 위에 보고를 했는데 어쩌고 저쩌구 하며 설레발을 치며 가짜 뉴스를 퍼 나르고 용산 경찰서장 편 먹고 있는 놈들도 저 위 이임재와 같은 종북 DNA빨갱이다.
공산주의자 문재인이 임기 끝나고 나갈때 용산 경찰서장에 알박은 자가 이임재이다. 이번에 저 문가 따가리 종북 이임재는 구속 수사하고 살인묵인, 살인 방조죄로 극형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