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부터 많이 게을러 졌어요
매사에 핑게 를 ~
눈이 안 좋아 눈수술 때문에
임플란트 공사 하느라
몸이 무거워서 컨디션 제로 여서 라는 등등의 (또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유를 대며 모든 활동을 접었다는요
음원 을 2곡씩이나 내면서 까지
늙으막에 양노원 이나 요양원 등 으로 댕기며 봉사하겠노라 던
그 맹세와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저만치 다 내 던져 버리고
크로마 하프 연주 도 심지어
찬양대 까지도 쉬고 있는 나
우짜면 좋노
정말 늙었나 봐요 ㅜ
여기 삷방 에도 여러 의욕적으로 살아가시는 분들 얘기를 읽고 있노라면
부끄럽고 주눅이 듭니다
언제 부턴가 가만히 집안에 틀여 밖혀 있어도 전혀 어색 하지가 않고 멍한 자유로움 에 널부러져 있게 되네요
정말 우야면 좋노
그제는 우리 언니야 권사님 들이
닭발 한 봉지를 사들고 우리집으로 쳐 (ㅋ)들어 오셨네요
"복매 야 윶 놀자"
즉석에서 뚝딱 손맛 좋게 버물려
따땃한 물커피 와 함께
닭다리 하나 뜷어 봅니다 ~~
심심풀이 로는 다시 그만이져
아 !! 맛나(구약시대 그 맛나)) 처럼 산삼
한뿌리 툭 털어 졌음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날 되셔요 ^^
첫댓글 나이들며 기력이 떨어지고
활동량이 줄어드는 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부지런히 사셨으니
이제 그만 쉬시라는 몸의 요구지요
몸이 편안해 지고 다시 힘이 날 때까지
푹 쉬시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마음 편안하게 푹 쉬셔도 됩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그 자연의 섭리 를 거스를 수 없으니
몸과 맘의 컨디션 따라 살아야 할테지요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인생길의 허무함도 같이
따라붙는 노년의 푸념으로 윤회(輪廻)의
이치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남은 삶도 욕심에서 벗어나 자연에
순응된 여생(餘生)이 될 것입니다
공자도 말했다지요 종심소욕 불유구
(從心所欲不踰距)라 인생 고희(古稀)
넘으면 마음먹은 대로 행하여도 넘어섬이
없다는 뜻이 아닐는지요
우리 모두 산삼(山蔘) 한 뿌리에 몸을
맡기지 마시고ㅎㅎ 세월에 몸을 맡겨
순응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봅니다
자자 복매 아우님 힘내시고
난짝 엎드려 순응 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어쩜 살아가는 나의 삶의 이야기 ~제 푸념 에 대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소서
의욕은
마음에서 나오고
컨디션이 저하 되면 의욕도 떨어집니다
선선한 가을이 오면 바라는 희망사항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가을이 오면 좀 나아 지겠지요
하늘이 높고 더 파아 란 계절이 오면 ~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산삼 한번도 안먹어봐습니다.
장뇌삼 가느다란것은 먹어봤구요.
우리복메님 노래 잘 하시는군요.
저는 목소리는 좋다고 하는데
박자가 꽝이라서~~~~
그래도 찬양대는 20년 넘게 했어요.ㅋ
요즘은 늙어서인지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그래도 교회 가면 찬양 시간에 열정적으로 부른답니다. ㅎㅎ
우리 찬양대 지휘자 장로님이 나보다 열살이나 어린데도 파킨슨 병 중증이었네요
요즘 많이호전 되어 나만 보면 권사님 자리가 비어있어요 라고 권면 하시네요
곧 돌아 가야지요 내 자리로 돌아가 호호백발 될때까지 ~~할렐루야 !!
사명이 님 감사해요 우리 건강 합시다 ^^
@복매 아멘~~~할렐루야!!
복메권사님 뽜이팅~~~~
참 아름다운 이웃들이 있네요.
즐겁지요 뭐..
닯발 뭐 그런 게 문제인가요?
잘 어울리시길~
넵 참 좋은 이웃 들입니다
모디면 윶놀이 해서 맛있는거 사 먹지요 여럿이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거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