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화조영모화(花鳥翎毛畵)` 작가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 1843~1897)
맨 오른쪽의 오동나무 아래 달을 향해 짖는 토종견 삽살개의 모습부터 1폭이 시작되는데, 삽살개는 귀신과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2폭은 감나무에 앉은 까치, 3폭은 수선화가 핀 바위에 앉은 새, 4폭은 장미 그늘 아래 벌을 노려보는 고양이, 5폭은 불로초를 뜯는 사슴, 6폭은 갈대꽃을 움켜쥔 참게, 7폭은 갈대밭에 내려앉는 기러기, 8폭과 9폭은 나뭇가지에 앉은 매와 새, 마지막 10폭은 불수감나무 가지에 앉은 앵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아지, 새, 고양이, 사슴 등 동물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고, 청색과 옅은 녹색조의 참신한 색채가 돋보여 전체적으로 세련된 감각을 보여줍니다.
이번 기념우표는 실제 병풍처럼 접어서 세워 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약동하는 생명력을 한 폭 한 폭에 제대로 표현해낸 "화조영모 병풍" 기념우표를 통해 조선 시대 병풍이 선사하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화가 장승업의 작품 세계를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우표수집인은 이미 구매하려 준비중
오 여샤 우표 수집할 땐 어디다가 수집해?????앨범..?????
@그냥대충사는여시 응 우표수집 전용 앨범이 따로있어!
@자사주매입 오 답변 고마워 멋진 우표 수집할 수 있길
바랄게
와... 세워놓을수 있게한거 좀 아이디어다
4월 6일에 우체국 가서 달라고 하면 되는 건가?! 일찍 가야할까
어머어머어머너무예쁘다!!!!!!!!!!!!
헉 나도 사고 싶다 어디서 구매하면 되려나 찾아봐야겠다!
와 미챳다 진짜이뻐
엇 사야겠다 넘 이뿌다
와 존예...
예쁘다ㅠ 사고싶다 ㅠ
이거 진짜 병풍처럼 만들어서 세워놓을 수 있는 kit도 팔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