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빨갱이 더러븐 자슥, 지애비 문용형은 6.25때 괴뢰 장교로 낙동강까지 쳐 내려와 대한민국 국군과 양민들을 무차별 죽이는 살인마이었는데 이제 그 자슥 문재인은 출생부터 구라로 대 사기극을 벌려 대한민국 국민들을 눈과 귀를 막고 주사파 민노총과 종북 언론들을 등에 업어 현직 죄없는 여자 대통령까지 온갖 거짓과 음모로 선동 선전하여 그 자리에서 기어이 꺼집어 내리고 대신 이 천하의 역적, 간첩 문재인이란 놈이 감히 대통령 자리까지 도둑질하고 찬탈하였다.
그리고 이 간교하고 교활한 공산주의자 문재인이란 놈은 재임시 주적 북괴 김정은에게 대한민국 나라까지 통째 넘겨 줄려고 온갖 미친 생쇼를 벌렸으나 깨어 있는 애국 국민과 혈맹 우방 미군의 철통같은 방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양산에 내려 갔다. 그러나 대한민국 적화에 광분한 이 미친 인간 간첩놈은 평생의 소원인 , 즉 자나 깨나 북의 적화통일을 평화통일이란 언어 유희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지애비가 이루지 못한 적화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양산 내려 가기 바로 직전에 전라도 빨갱이들을 나라 곳곳 요직에 두루 심어 놓고 내일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간첩 문재인은 단군이래 가장 역겨운 반국가, 반민족 매국노이며 적이 심은 놓은 숨쉬는 것 조차 간첩질 하는 전형적인 빨갱이 놈이었다. 그 중에 문재인이 평소에 믿고 수족같이 부리는 그의 동지요 부하인 이임재라는 대가리가 북조선에 잘 세탁된 자를 미리 용산 경찰서장에 박아 양산에서 원격 조종하며 적화의 디딤돌로 큰 일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이번에도 문재명 놈들은 이태원 대참사, 즉 세월호와 같은 희생 양을 통해 북조선 수령님 제단에 자유 대한민국 체재를 전복하고 적화의 붕정만리를 이루어 봉헌하고자 불철주야 고군분투 중에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가장 심각한 좌우 이념 대결이요 전쟁이다. 현하 저 아래 7시를 가르키는 적화의 토착 종북 빨갱이들 시계 바늘은 밤에 잠도 자지 않으며 허리띠를 풀지도 않고 신발끈도 풀지 않고 초긴장 비상 상태로 계속 이상 무, 적화의 불침번으로 암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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