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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두 여자의 짧았던 프랑스 자유여행~
박순혜 추천 0 조회 1,122 12.08.13 12: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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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12:31

    첫댓글 따님과 여유로운 여행 다녀오셨네요. 따님이 영화배우 배두나씨 닮았습니다. 지금은 세느강에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콩코드광장도 프랑스 역사에서 피비린내 나는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요.

  • 12.08.13 12:33

    좋은 구경하셨네요~. 박선배님은 불어가 되니,더더욱 즐거웠겠네요~~

  • 작성자 12.08.16 12:19

    봉주르 마담! 메르시 보꾸~위, 농, 오허브와르~ ㅋㅋ 고교 때 배운 불어 중 알아 들은 말은 이게 답니다.
    영어만 알아도 여행은 되는데 그것도 짧아 딸내미 뛰만 따라다녔다는 이 불편한 진실 ㅋㅋㅋ

  • 12.08.13 12:34

    행복한 여행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이상완 선배 외로웠겠습니다.

  • 12.08.13 18:36

    이런 기회가 얼마나 오기 어러운데 ㅋㅋ

  • 12.08.13 12:43

    경치도 좋고 주인공도 넘 멋집니다. 공짜 여행 좀 하게 계속 사진 올려주세요.^^

  • 12.08.13 13:00

    맞아 박 선배는 말이 되제... 그래노이 저렇게 먹을거리를 자기가 먹고 싶은데로 먹지. 20년전에 가서 손 짓 발 짓으로 먹을거 시키던게 기억나네요. 당근 카페 같은데는 가 볼 생각도 못했다는거...

  • 12.08.13 14:09

    몸 되고 말 되면 어딜 가나 재밌는데.... 사진보니까 함 가고싶네. 부럽당

  • 12.08.13 14:27

    역시 여행은 자유여행이 초곱니다. 다 가본거 같은데 단체여행이라 사진찍기 바빳던 1인

  • 12.08.13 14:28

    I love Paris. (음식 빼고~)
    미식가는 아닌가바여ㅎㅎㅎㅎㅎㅎ
    암튼 부럽당.ㅎㅎㅎㅎㅎㅎㅎ

  • 12.08.13 15:05

    "누난 빠리스퇄"

  • 12.08.14 09:49

    교수님! "오빤 광남 스퇄~~~" ㅎㅎㅎ

  • 12.08.13 15:48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파리 구경 잘 했습니다. ^&^

  • 12.08.13 16:14

    출출시간에 맨 마지막 사진이 군침을 돌게 합니다. 부럽습니다.

  • 12.08.13 16:21

    파리의 하늘이 상큼하네요. 자유 여행 좋았겠습니다.

  • 12.08.13 17:22

    오매불망 파리

  • 12.08.13 18:11

    올림픽 우리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보지 않고 실시간으로 보셨겠네요. 모녀간(?) 여행 좋았겠어요. 근데 우리 선배님은 우짜고?

  • 12.08.13 18:33

    집 청소하고 쌔빠지게 보충수업하고 신세가 그랬지요.ㅠㅠ

  • 12.08.14 08: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들면 아빠들의 설 자리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8.13 19:14

    뭔가 박선배님이 계셔야할곳에 계신것 같습니다. 사진과 인물이 딱 매치되네요~~~

  • 12.08.13 23:15

    모녀지간 프랑스 여행 참 아름답습니다..
    프로방스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 12.08.14 09:21

    우와~~~
    사진도 넘 좋고
    무엇보다 알흠다운 따님과의 여행
    수박 겉할기식의 유럽 여행중에서도 전 파리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퇴직하면 모두들 바캉스를 떠난 한적한 파리를 한달쯤 걸어 다니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니 ~~~
    다음 여행기도 올려주시와요 강추강추

  • 12.08.14 10:04

    Paris...padam padam padam...

  • 12.08.14 10:23

    몽땅 싸그리 다 부럽씀당.^^
    파리도 딸과동행도 그렇고 말도되서 부럽고 ~~
    좋아보입니다. 아~ 나도 가고잡다 ^^

  • 작성자 12.08.16 12:21

    나중에 따님과 함께 가세요~ 딸이 남친 생기기 전에 ㅋㅋ

  • 12.08.14 10:52

    담에 가실 땐 저도 가방에 좀 넣어 가세요....모녀간의 여행이라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 12.08.15 22:46

    우린 내만못갔는데,,,운제가보꼬~ㅋ~ 보기좋심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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