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DAhmHWmzANB/?igsh=b3p2aHEwczJvanA0
엔젤이가 임보로 집밥을 먹으러가고
그렇게 모든 형제들이 다 떠나 혼자 남은 트리...
눈물 자국 때문에 더더욱 울적해 보인답니다ㅠㅠ
하지만 트리를 웃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산책이랍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센터에 있을 때는 가끔 친구들하고 놀긴 하지만 거의 누워 있을 때가 많고요...
방안에서 있을 때는 너무 답답한지 온몸으로 산책 나가고 싶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산책을 나가게 되면!!!
이렇게 해맑게 웃는 트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트리는 산책을 너무나 좋아해서~
비를 맞고 쫄딱 젖었는데도 계속 웃고 있더라고요~~
조금 못생겨졌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지 않나요~
트리도 언젠간 엔젤이와 다른 형제들처럼
따뜻한 사랑 듬뿍 받고 매일매일 신나게 산책할 날이 오겠죠!!!
그런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인스타 링크로 가셔서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DAhmHWmzANB/?igsh=b3p2aHEwczJvanA0
첫댓글 트리 혼자서도 씩식하게 잘 지내고있네
트리가 좋아하는 산책 실컷시켜줄 가족분들 얼릉 오세요~
트리야 힘내자~♡ 화이팅♡
사랑스러운 트리야
이모가 항상 응원한단다^^
에궁~ 엔젤이도 떠나고~울 트리만 남앗네요~토닥토닥 ~ 산책으로 마음 달래렴~ 울 멋찐 트리도 곧 엄빠 만날 수 잇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