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99 第二十六 <대반열반품大般涅槃品> 26.40~26.43
부처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이 이어집니다.
40.
깨끗한 계가 끊어지지 않으면
곧 모든 착한 법 생기게 되고
그것이 없으면 모든 착함도 없나니
계로써 이루어지기 때문이오.
淨戒不斷故(정계부단고),
則有諸善法(즉유제선법),
無則無諸善(무즉무제선),
以戒建立故(이계건립고).
41.
이미 맑고 깨끗한 계에 머물렀거든
모든 정(情)의 감관[根]을 잘 거두어 잡아
마치 잘 길들인 소[牛]처럼
함부로 사납게 덤비지 않게 하시오.
已住淸淨戒(이주청정고),
善攝諸情根(선섭제정근),
猶如善牧牛(유여선목우),
不令其縱暴(불령기종폭).
42.
모든 감관[根]의 말[馬]을 거두어 잡지 못해서
여섯 경계[六境]에 함부로 놀게 하면
현세에서는 재앙을 가져오고
장차는 나쁜 길에 떨어지리니
不攝諸根馬(불섭제근마),
縱逸於六境(종일어육경),
現世致殃禍(현세지앙화),
將墜於惡道(장추어악도),
43.
비유하면 말[馬]을 잘 부리지 못하면
사람을 구렁텅이 떨어지게 하는 것과 같나니
그러므로 밝고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감관을 멋대로 놓아주지 않소.
譬如不調馬(비여불조마),
令人墮坑陷(령인타갱함),
是故明智者(시고명지자),
不應縱諸根(불응종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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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499 <대반열반품> 26.40~26.43 부처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이 이어집니다.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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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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