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 그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 그럼 내가 밑천을 댈테니 가게를 엽시다. . 그리고 함게 동업을 합시다그려. "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했는데
마침내 멀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숨지으며 말하길...
"여보, 도저히 안 되겠소. 내 밑천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으니..."
시아버지의 사리 . 시집온지 며칠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 에서 화장 하고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를 수습 하다보니 대략 예닐곱개 정도의 '사리'가 있는것이 아닌가!! .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고승 에게서만 나온다는 사리가 일곱개나 되네용"
이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하신 말씀
"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 란다... " *그 다마는 시아버지가 마누라 좋으라고 자기의 양물에다 수술해 넣은 것!!!
첫댓글 ㅎ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