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ketball Japan"
일본 슈퍼리그(실업리그)와 별도로 운영되는 프로리그입니다.
프로 출범한지 이제3년차.오사카 에베사가 2년연속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지난시즌에는 8개팀으로 리그를 운영했는데,이번에 2개의 팀이 새로 창단했습니다.
BJ협회에서는 장기적으로 16개팀 이상으로 팀을 늘린다는 목표로 리그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외국인선수가 팀당 3명이 있지만,일본농구협회나 팬들은 그다지 불만이 없다고합니다.
그들에 의해서 일본농구가 발전이 없다는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더욱더 도움이 된다고....(우리와는 사뭇다른 분위기..)
역시 잘사는 나라는 다릅니다..경기장 시설이나,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등
너무나 부럽습니다.막대한 자본력으로 리그를 운영하는 일본..
리그를 운영하더라도 어설프게 하지않고,사전에 꼼꼼히 조사한다음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일본.우리도 배워야할것이 많습니다.
외국인선수에 대한 대우는 우리와 비슷하거나,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
연$200,000불 수준의 연봉에 생활할수있는 집,자동차 등을 팀 자체에서 무상으로 빌려준답니다.
우리와 다른것은 연봉에 따른 세금은 선수개인이 부담한다는것..일본 세금이 얼마나 되나?한 30~35%
될려나?
야구,축구의 나라 일본...일본농구는 점점 발전해가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협회자체적으로 쌍둥이 형제 대표선수 다케우치(22,205cm)형제를 빅맨키우기 프로젝트를 시행해
수년전부터 지원해주고 있는데,기량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abc대회때 귀화한 J.R헨더슨(32,203cm)과 다케우치 형제를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일본 BJ리그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이 있을실것같아 사진 몇장 올립니다.
즐감들하세요^^
첫댓글 유니폼 멋있네요
우리 나라와 세계 리그의 가장 큰 차이점 = 우리나라는 경기장이 너무 밝아요. NBA만 봐도(특히 메디슨 스퀘어 가든) 저위에 일본만 봐도. 관중석이 어두워서 신경이 다른데로 분산되지 않고 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반대편에 있는 관중 얼굴이 보일 판이니....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좀 고칩시다. 오디오 음향이 너무 큰 것도 고쳐햐 할 점!!!
저 옛날에 nba볼기회가 있었는데....경기장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렇지...울 프로농구랑 밝기는 비슷합니다...티비에서 보는거랑은 다르더라고요!!
저도 직접 다녀보고 말씀드리는게에요^^;;;;;;;;;;;;;
경기장은 밝고 관중석은 어두운걸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서울SK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 과 원주동부 홈 경기장인 원주치악체육관은 진짜 안습수준입니다.SK는 연고지를 옮겼으면 좋겠고(아니면,새로 짓던가;;),동부는 원주시장과 협의해 원주지역에 새로운 경기장 하나 건립해야합니다.
원주 시장.........기열이아저씨는 맨날 공무원이랑 싸우기나 하고=ㅅ=;;
이번 올스타전 저런코트에서 하면 어떨까요?
코트가 저렇게 가까워야 볼 맛이 날텐데 말이죠
두번째 사진 유니폼만큼은 디트와 마이애미를 연상케 하는군요..
그런데...일본선수는 보이지도 않고 죄다 외국인선수만 보이네요...ㅡ.ㅡ;
일본도 유니폼을 느바 디자인으로 벤치마킹했네요.. 크블 초창기처럼.. 기억나는건 대우-올랜도, 기아-시카고밖에 없지만..
jbl과 bj리그는 상하위 리그 개념인가요?
위에서 네번째 사진... 수비하고 있는 아저씨... 하세가와 처럼 보이는데... 맞나요
설마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계시는 건가 
;;
하세가와 맞네요.
마지막사진 길거리농구에서 1인 원바운드 엘리웁 성공시킨 그 헬리곱터 험프리가 맞나요?
우리도 첨엔 외국인선수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죠...경쟁력도 많이 키웠다고 생각하는거고...지금이야 성적위주의 용병재때문에 국내선수와 전술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니 없이도 잘 하기 위해 폐지로 조심스래 가는 거라고 봅니다. 일본도 저상태로 두면 3명의 비중이 점점 커질수 밖에 없을겝니다...다른 장치를 만들지 않으면
외국선수밖에 안보임..
글고보니 페인트존이 엔베이식이네요
그러네요! 우리나라도 저들처럼 공격자 우선 지역을 페인트 존 안에 만들 필요가 있죠...레이업들어오는데 골밑앞에서 두 손 모으고 서서 오펜스 파울 유도하는 수비수들 보면 안습...동업자 의식이 있는건지....
노차징죤은 동업자 의식이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차징이 없다는 소리는 골밑에서 완벽한 몸싸움을 룰로 보장한단 소리인데.. 이러면 안그래도 못들어가는 골밑에 용병만 존재할 겁니다. 손들고 서있는 수비가 위험할까요? 블락한다고 덥치는 수비가 위험할까요? 그리고 국제룰도 아닙니다. -_-;;
2003년 NCAA 슬램덩크대회 우승, 2004년 AND1 믹스에 등장. .. 이 경력으로 보아 AND1 헬리콥터 험프리가 일본에서 뛰는 모양이네요.그런데 ABA에서 한 경기 65점 기록을 했다는 것을 보아서 거리농구만 잘하는 선수는 아닌듯.
덩크슛 컨테스트 2위입니다;; 1위는 풋볼로 전향한 선수인,Byron Parker가 우승했습니다.43인치라는 경이적인 점프력을 바탕으로한 백리버스 덩크가 일품이었습니다.
글세요..전 일본농구가 발전 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아무래도 지나친 용병의존도에 있다고 봅니다..특히 BJ리그는 4명보유 3명출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뭐 차라리 미국하부리그를 운영하는게 어떨지!! 일본농구가 발전할려면 일단 bj와 JBL이 통합해야 겠죠..인기도 없는데 서로 힘을 합쳐야죠..
이건 뭐..일본리그가 아니라 미국하부리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