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 내면 중도금 이자 0원' 아파트, 믿다간 제 발등 찍는다 (naver.com)
'1000만 원 내면 중도금 이자 0원' 아파트, 믿다간 제 발등 찍는다
"저희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드리니까 계약금 1,000만 원만 내면 아파트 입주 전까지 돈 들어갈 일이 없어요. 입주할 때쯤 아파트값이 오르면 그냥 팔고 나오셔도 되고요." 요즘 건설사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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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계약금- 1차~8차 + 마지막 잔금 인데계약금 한번이라도 냈으면 그 인생 끝난거에요
" 자금력이 좋지 못한 건설사가 대대적인 혜택을 내건다면 리스크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며 "마케팅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되는 만큼 마케팅이 무조건 많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건설사 유동성 말리면 청약자 부담한다. 무이자란 말에 현혹되지 말기를.어차피 영업팔이 ,빛 좋은 개살구.
건설사는 어떻게 든지 미분양 털라고 수단 방법 안가립니다. 계약서 싸인하는 순간 인생 낙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첫댓글 계약금- 1차~8차 + 마지막 잔금 인데
계약금 한번이라도 냈으면 그 인생 끝난거에요
" 자금력이 좋지 못한 건설사가 대대적인 혜택을 내건다면
리스크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며
"마케팅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되는 만큼 마케팅이 무조건 많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
건설사 유동성 말리면 청약자 부담한다.
무이자란 말에 현혹되지 말기를.
어차피 영업팔이 ,빛 좋은 개살구.
건설사는 어떻게 든지 미분양 털라고 수단 방법 안가립니다.
계약서 싸인하는 순간 인생 낙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