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언덕길을 걷는데 학교 건물 앞에서 흰태권도복을 입고 검은띠를 맨 사람들?학생들?이 일을 하고 있다.
무슨 공사가 있는것 같다. 친구가 그 사람들에게 뭐라뭐라 한다.노래하면서 일을 하라고 했나?
그래서 아~~ 이친구가 사범이지 하고 생각한다.
학교 옥상에는 트레일러가 작업하는게 보인다.
장면바뀌어서
집인지 사무실인지에서 나와 집에 가려다가 다시 들어간다 운동화를 구두로 갈아신으려고
집에서 갔더니 어떤사람이 왜다시 왔냐고 묻는다.
그래서 "슈즈" 라고 말한다.
그랬더니 운동화의 이름이 슈즈 말고 다른것이 있지않냐고 물어보고 나는 다른이름을 말하는데
엉뚱하게 파퓰러인가 이렇게 말한것 같은데...
아무튼 신발을 갈아신고 나갔는데 길에 아주 검은 고양이가 나를 보며 야옹~~ 한다.
장면 바뀌어서
아까 그사무실인가
스킨스쿠버 장비가 있고 햐얀호흡기를 입에 물고 숨을 쉬어본다.잘안된다 물속이 아닌데 약간 답답한 기분
그러자 아까 그사람이 나타나서 호흡기를 떼어내고 원래쓰던것 같은 검은 호흡기가 보인다
알고 봤더니 하얀호흡기는 영업사원이 한번 써보라고 준것 같다. 유리가 없는 창문 밖으로 영업사원이 보인다.
장면바뀌어서
같은 장소이고 내가 책꽃이를 팔려고 하는 모양이다.
내앞에 책상이 있고 3단책꽃이를 흥정하는데 조금씩 금액을 높이다가 마지막에 비싸게 부른다는 것이 10만원 조금 넘게 불렀는데
책상과 의자까지 주냐면서 50만원 준단다.
많이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상은 내가 써야 되서 안된다고 말하니까 그책상 말고 가운데 두꺼운 책상을 벌써 다른사람에게 팔았다면서
4만원을 준다. 그런데 조금 인상적인것이 돈이 약간 (그러니까 옷에 모르고 넣고 세탁했을때의 돈처럼) 불어나 있다
젖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색상도 연하고...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하얀 태권도복 8끝수. 허리띠 22가로줄 전멸. 슈즈 9끝수 이동. 영어 2끝수. 고양이 (12)(38)중. 책꽂이 15가로줄. 책상 (18)(38)중..돈(36)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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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회 당번 1,13,14,33,34,43보 25,,,도복에 밸트 매고 검색하면서,,,55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