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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름하여 호박시루떡 ..ㅎ
믹스 추천 3 조회 359 18.02.26 11:2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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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26 12:50

    카페 큰 행사에 참석하다 보면 항상 많이 듣는말
    지방에 거주하며 어쩜그리 참석을 잘 하느냐
    그때마다 녹음기를 튼 답니다
    " 힘이 없다보니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간다" 라구요..ㅎ

    카페생활 7년 반쯤은 한것같은데
    혜홀님과는 아직 마주한적이 없다
    2016년 송년정모때는 같은공간에 있었지만
    서로 비켜갔다
    2018년 송년정모를 함 기약해 볼까요..ㅋ

  • 18.02.26 12:05

    막내의 여친까지~~~
    1타 3회의 수확이었네요
    삶방에도 가끔 들러 주세요

  • 작성자 18.02.26 12:53

    아주 가끔은 서울 나들이 하며
    불러내 커피라도 마시곤 한답니다
    일종의 정들기 정지작업 이라 할까요
    방장님 고맙습니다 ^*^

  • 18.02.26 13:48

    행사때 마다 먼곳 참석하심 대단하십니다
    어제 뵈오서 반가웠습니다
    우리들에 새해는 음력 정월달이 변하지 않네요~ㅎ
    새해도 하시는 일 번창하세요~^^

  • 작성자 18.02.26 14:22

    안전기원제 행사장에서 최준희 선배님을 뵈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까지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또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

  • 18.02.26 13:56


    기분 좋으신 하루였군요

    떡 한 조각 먹고 싶습니다ㅎ

  • 작성자 18.02.26 14:23

    어쩌지요
    떡을 전달한 방법이 없어서요..ㅎ
    어제는 나름 기분좋은 하루였다고 할수 있음에
    감사했답니다 ^*^

  • 18.02.26 14:33

    시루떡보다 니꾸사꾸가
    더 탐나네요.ㅎ
    요즘 상품들을 보면
    내용물보다 포장지가 더
    거창한 게 많던데
    떡도 유행따라 가나봐요.
    그나저나 그림의 떡을
    어이할꼬.

  • 작성자 18.02.26 15:06

    그래요
    난 떡이 더 좋은데 ..ㅎ
    니꾸사꾸는 그 속에 간이의자가 담겨 있었답니다
    본인의 참석댓글 300명까지의 선물요
    베리꽃님도 나중에 함 참석해봐요
    분명 선물이 꼭 있으니까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26 19:11

    그런가요
    어려서부터 밥보다는 떡을 더 좋아하다 보니
    어제 그만 주섬주섬 건네주는대로 담아왔지 뭡니까
    떡을 좋아한다는 논논님과는 닮은꼴 이네요 ..ㅎ

    쌩긋은 달리 표현하면 찡긋하고 사촌쯤되니
    적당히 이해하셔도 무방 하답니다 ^*^

  • 18.02.26 16:50

    호박 시루떡 거의다 저 혼자 먹어치웠슴다
    맛있다면서도 조금만 먹길레 ㅎ

  • 작성자 18.02.26 19:13

    얼라~ 그럼 어제 술도먹고 떡도 다먹고 ..ㅎ
    어제 교통비 듬뿍 받아준거 그건 기억하죠 천안 하늘호수님^*^

  • 18.02.27 06:57

    @믹스 당근이죠
    참말로 감사했지유
    근데 떡은 집에 와서 먹었는데
    지 혼자 거의다 먹었답니다 ㅎㅎ

  • 18.02.26 17:34

    모임 후, 행사후기 올리신 분이 믹스님 처음 입니다.
    예전에 이 방 잘(?) 나갈때는 안그랬었는데 .....
    사진들에, 동영상에, 활동상황들 까지 중계방송~

    가까운데서 못 가 본 제가 잘못이겠지요.
    믹스님. 이쁜 글, 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2.26 19:16

    제가 올린글이 행사 후기글은 좀 그래요
    그냥 떡 얘기를 하다보니 그리 되었네요
    언제인가 다시 삶방이 제 모습을 찾을거고 더욱 더 활성화가 되기를
    바라는 회원중의 한 사람 이랍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26 19:23

    신망 까지는 아니구요
    띠방이든 지역방이든 괄세받지는 않을만큼 이라고 이해해 주실래요
    어제같은 경우도 맨먼저 본부석을 향했고

    지기님과 운영자님 그리고 큰 행사때마다 수고해 주시는 단골이 몇분 있는데
    먼저 찾아가 인사를 공손히 ..ㅎ
    달리 표현하면 카페의 구성원인 한 사람으로 기본적인 예의는
    표할줄 안다 할까요
    그렇게 생활하면 큰 무리는 없답니다
    비취구슬님 고맙습니다 ^*^

  • 18.02.26 20:14

    만나서 반가웠어요...ㅎ 멀다면 먼곳에서 모임마다 참석을 해주시니
    이제는 누구신지 금방 알아 보고... 악수도 나누었지요. ㅎ
    호박 시루떡은 정말 맛있답니다. 항상 같은 곳에서 하나본데
    어딘지 알아두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시루떡입니다. ^*^

  • 작성자 18.02.26 20:32

    서산에서 강남센트럴 1시간40분 소요 전철 세번 갈아타면
    도합 3시간쯤 걸린답니다
    반가운 분들 만나뵙고 인사 나누고 저 한테는 그 모습이 엔돌핀인걸요 ..ㅎ

    건강하신 모습의 전임 방장님인 은숙님을 뵈어
    많이 반가웠다고 인사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요 ^*^

  • 18.02.26 21:06

    어제차비 듬뿍. 받아줘서 고마웠고 윳놀이는 3등 을 했구먼요
    나름 재미 있어서. 중독 되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었구먼유
    어제. 믹스 님. 안 오셨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 했답니다

  • 작성자 18.02.26 22:03

    6년이 넘는시간 지역방인 대전모임에서 수도없이 마주했는데
    요즘은 카페 큰 행사때나 마주할수 있으니 ..ㅎ

    이제 4월에는 전체 체육대회가 있을거니
    그때 다시 보자요
    그때도 내 교통비를 받아 줄테네 ..ㅋ

  • 18.02.27 01:18

    누군지 모르지만 초콜릿값을 준것 같네요..
    인기도 많으신 믹스님 어제 반가웠답니다
    우리 양반도 시루떡 진짜 좋아 하는데 어제는 누굴 드렸답니다..
    온다고 수고 많았어요..사랑합니다..ㅎ^^

  • 작성자 18.02.27 11:02

    오라~ 초코릿 값이었구나 ..ㅎ
    언뜻 듣기에 차비로 착각했지 뭐냐구요
    제가 인기하고 담쌓은지 66년이 되어가요 ..ㅎ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진주사랑 운영자님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야 해요
    저도 운영자님이며 개인적으론 누이인 진주사랑님
    많이 사랑합니다 ^*^

  • 18.02.27 10:59

    잘하셨어요 ㅎㅎ
    떡 맛있겠네요

  • 작성자 18.02.27 20:42

    ~ 떡이 엄청 맛있어요
    동해에는 이렇게 맛있는 떡이 없을거요 ..ㅎ

  • 18.02.27 15:32

    떡보 갑장님
    내가 있어음 내 떡도 주었을텐데 ㅎ
    10월 에는 꼭 내 떡도 드릴꼐요
    에효 아부하기 힘들다
    혹시 라도 한국 오지 말라고 할까봐 ㅎㅎ

  • 작성자 18.02.27 20:43

    얼라~ 10월은 또 뭐람 ..ㅎ
    얌전하게 미국에서 꾹 눌러 사시라니까
    단지 건강하게 잘 지내는 조건으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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