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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3 조회 1,143 13.09.05 04: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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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5 05:43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9.05 06:03

    하느님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아멘. 감사합니다.

  • 13.09.05 06:09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아멘

  • 13.09.05 06:11

    주님 당신의 말씀을 새기며 참 신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9.05 06:2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05 06:37

    귀한 1초 1초 매 순간 잘 살아서 무늬만 신자가 아닌 진정 주님의 자녀에 걸맞는 삶이고 싶은데 ....... 늘 반성과 후회만 하게 됩니다. 주님 도우소서, 감사합니다.

  • 13.09.05 06:48

    여름동안 주변묘지에 난 풀들을 주말마다 뽑아주느라 얼굴과 팔이 새까매 졌습니다. 배풀주도 압니다.
    그러나 모두를 사랑하는 맘은 아직없습니다... 참 신자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 13.09.05 06:55

    감사합니다~~~^0^

  • 13.09.05 07:00

    내면을속속들이`알고계시는주님~~크고완전하신주님품에서~넉넉하고평온한마음이`가득한날이면
    참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09.05 07:07

    무늬만 신자가 아니라
    참 가톨릭 신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13.09.05 07:12

    주님께서 부끄러워하지시 않을 신자.........

  • 13.09.05 09:43

    "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아멘.
    발바닥 땀내는 신자가 아닌 사랑을 실천하는 신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13.09.05 07:56

    주님께서 저 사람을 만들면서 보기에 좋구나 하시며 흐뭇해 하시는 모습, 이 사람을 만들면서 걸작이야 하시며 흐뭇해 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만나는 세 사람에게 '주님께서 만드신 이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말하려 합니다.
    축복의 눈으로 모든 것에서 주님을 보기를 바랍니다.

  • 13.09.05 08:08

    하느님의 일은 소중히 여기지 못한 죄 반성합니다. 아멘....

  • 13.09.05 08: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9.05 08:27

    감사합니다. 꾸벅~~^*^

  • 13.09.05 08:38

    참 카톨릭 신자로 살아가는 날들 되게 하소서. 아멘.

  • 13.09.05 08:41

    모든 생각과 행동이 주님을 닮아 가게 하시고
    주님 말씀을 사는 것이 큰 축복임을 깨닫고 그 진리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영혼에 살이 찌는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09.05 08:50

    지나버린 세월이 한 순간이었습니다.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살았는지 되돌아보는 하루를 살아보겠습니다.

  • 13.09.05 09:06

    감사합니다.

  • 13.09.05 09:12

    참다운 신자가 될 수 있도록 살아가겠습니다..

  • 13.09.05 09:28

    감사합니다.

  • 13.09.05 09:37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13.09.05 10:02

    오늘도 작은 일에 소중히란 말을 생각 하며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3.09.05 10:13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도록 한 순간 한 순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아멘..

  • 13.09.05 10:45

    감사합니다~~

  • 13.09.05 11:15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9.05 11: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05 12:27

    하느님의 일은 뒤로 하면서 세상 일에만 매달리는 것 바로 제 모습입니다. 저도 하느님 망신 시키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가끔 제대로 안될 때가 있어요

  • 13.09.05 12:40

    감사합니다!!

  • 13.09.05 15:49

    제가 다 부끄럽네요..더 조심하고 살펴야겠습니다.^^

  • 13.09.05 19:18

    모든 시위장에 나와 선두 지휘하는 신부님을 보는 우리평신도가 느끼는 부끄러움이 그렇습니다. 차라리 로만칼라를 입지 않으시던지요.

  • 13.09.05 19:30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 13.09.05 22:42

    늘사랑!

  • 13.09.06 10:04

    아멘

  • 13.09.08 19:28

    답이 없는 인생
    말없이 주님만 따르다 보면
    결국 답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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