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뜻한다. 2.하나님의 신(영,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지닌 모두 신(神)이다. 그러므로 천사들과 사람들은 물론 대소 동식물들과 무생물 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셨으므로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 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3.하나님의 근본은 빛과 흑암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단마귀는 그 지위가 대등한 일원론에서부터 창조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 속에 함께 있는 그 훼방꾼 사탄을 떨쳐 내고, 결별해내는 작업이 곧 고난의 6일창조가 되며, 창세이래 빛하나님과 흑암하나님은 창조의 그 시작과 과정 그리고 창조 여섯째날 끝날의 마침까지 지고지난하게 사단과 싸워 생명의 피를 흘려 이겨야만 하는 대등한 원수관계이기에 분노하심이 있는 것이다. 4.진리의 전쟁 아마겟돈이 끝나는 때이다. 5.성도들은 끝날까지 즉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인내가 요구된다.
1.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뜻한다. 2. 하나님이 하나님의 신(영,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지닌, 엄밀한 의미에서 모두 신(神)이다. 천사들과 사람들은 물론 대소 동식물들과 심지어 무생물 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셨으므로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 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하나님은 근본이 빛과 흑암이 혼재된 카오스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혼원무극의 상태를 빛으로만 창조된 세상으로 만드시기로 하셨고 이를 위해 먼저 흑암하나님의 지분을 인정해 주어야 하기에 창세이래 오늘날까지 사단(흑암하나님)의 권세를 인정해주시는데, 이러한 과정엔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사단이 가로채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짓밡기에 창조완성에 이르기까지 빛의 하나님께선 분노하심을 가지실수 밖에 없다. 4. 아마겟돈이 끝나는때. 5.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1)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뜻합니다. 2)하나님의 신(영,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천사들과 사람들은 물론 대소 동식물들과 무생물까지)은 하나님의 신성을 지닌, 엄밀한 의미에서 모두 신이므로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 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3)빛과 흑암이 근본이셨던 하나님께서 흑암은 떨쳐버리고 오롯이 빛으로만 계시기 위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으나, 사단에게 흑암지분을 내어주실수 밖에 없어서 창조 첫날부터 창조 여섯째 끝날 오늘날까지 하나님 행세를 하며, 가로막고 훼방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와 백성들까지 앗아가는 사단를 참아오셨지만, 그 피흘림과 아픔, 기다림으로 작정하신 그날까지 단단히 벼르고 계십니다. 4)하나님의 필승의 전쟁 아마겟돈때입니다. 5)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인내가 요구됩니다.
1.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뜻합니다. 2. 하나님의 신(영 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천사, 사람, 동 식물과 무생물까지의 만물은 하나님의 신성을 지닌 신이라는 뜻입니다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없습니다. 3. 하나님은 빛과 흑암이 한테 섞인 혼원무극으로 계셨으나 빛과 어둠의 대치 상태에서 창조 6일동안은 빛이 어둠에 지는 싸움이셨으나,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고 그리스도께서 영광의 몸으로 나타나시기까지 하나님은 온전한 빛을 짓기위해 창조 6일동안은 어둠의 지분을 끝없이 내어 주실 수 밖에 없는 아픔과 고통의 피흘림이기에 하나님의 분노하심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4. 필승의 전쟁 아마겟돈까지입니다. 5.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끈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성도의 인내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1.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뜻한다.
2.하나님의 신(영,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지닌 모두 신(神)이다. 그러므로 천사들과 사람들은 물론 대소 동식물들과 무생물 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셨으므로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 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3.하나님의 근본은 빛과 흑암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단마귀는 그 지위가 대등한 일원론에서부터 창조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 속에 함께 있는 그 훼방꾼 사탄을 떨쳐 내고, 결별해내는 작업이 곧 고난의 6일창조가 되며, 창세이래 빛하나님과 흑암하나님은 창조의 그 시작과 과정 그리고 창조 여섯째날 끝날의 마침까지 지고지난하게 사단과 싸워 생명의 피를 흘려 이겨야만 하는 대등한 원수관계이기에 분노하심이 있는 것이다.
4.진리의 전쟁 아마겟돈이 끝나는 때이다.
5.성도들은 끝날까지 즉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인내가 요구된다.
옳은행실님이 퀴즈 1,2,3,4,5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뜻한다.
2. 하나님이 하나님의 신(영,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지닌, 엄밀한 의미에서 모두 신(神)이다. 천사들과 사람들은 물론 대소 동식물들과 심지어 무생물 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셨으므로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 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하나님은 근본이 빛과 흑암이 혼재된 카오스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혼원무극의 상태를 빛으로만 창조된 세상으로 만드시기로 하셨고 이를 위해 먼저 흑암하나님의 지분을 인정해 주어야 하기에 창세이래 오늘날까지 사단(흑암하나님)의 권세를 인정해주시는데, 이러한 과정엔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사단이 가로채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짓밡기에 창조완성에 이르기까지 빛의 하나님께선 분노하심을 가지실수 밖에 없다.
4. 아마겟돈이 끝나는때.
5.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브리엘님이 퀴즈 1,2,3,4,5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1)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뜻합니다.
2)하나님의 신(영,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천사들과 사람들은 물론 대소 동식물들과 무생물까지)은
하나님의 신성을 지닌, 엄밀한 의미에서 모두 신이므로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 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3)빛과 흑암이 근본이셨던 하나님께서 흑암은 떨쳐버리고 오롯이 빛으로만 계시기 위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으나, 사단에게 흑암지분을 내어주실수 밖에 없어서 창조 첫날부터 창조 여섯째 끝날 오늘날까지
하나님 행세를 하며, 가로막고 훼방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와 백성들까지 앗아가는 사단를 참아오셨지만,
그 피흘림과 아픔, 기다림으로 작정하신 그날까지 단단히 벼르고 계십니다.
4)하나님의 필승의 전쟁 아마겟돈때입니다.
5)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인내가 요구됩니다.
다니엘님이 퀴즈 1,2,3,4,5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뜻합니다.
2. 하나님의 신(영 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천사, 사람, 동 식물과 무생물까지의 만물은 하나님의 신성을 지닌 신이라는 뜻입니다 신성의 높고 낮음의 차이만 있을뿐, 넓은 의미에서 신 아닌 것은 아무것도없습니다.
3. 하나님은 빛과 흑암이 한테 섞인 혼원무극으로 계셨으나 빛과 어둠의 대치 상태에서 창조 6일동안은 빛이 어둠에 지는 싸움이셨으나,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고 그리스도께서 영광의 몸으로 나타나시기까지 하나님은 온전한 빛을 짓기위해 창조 6일동안은 어둠의 지분을 끝없이 내어 주실 수 밖에 없는 아픔과 고통의 피흘림이기에 하나님의 분노하심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4. 필승의 전쟁 아마겟돈까지입니다.
5.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끈임없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는 성도의 인내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은빛님이 퀴즈 1,2,3,4,5번을 아주 참 잘 맞추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