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먼저 나왔지만 일단 제일 중요한 찰밥--거의 약밥 수준인데 간을 약하게 해서 연잎밥 정도의 맛이었어요^^
생전 처음 만들어 본 소갈비찜,,,이 아니고 소 목뼈찜,, 맛은 비슷한데 가격이 싸고 기름기가 거의 없다는 장점 ㅎㅎㅎ
미국에서 아홉가지 나물은 무리고,,,사실 준비도 안 되어 있고요 ㅎ
무나물과 호박나물 그리고 냉동실에 자고있던 시래기로 나물 만들어 김과 함께 노적쌈 만들어 먹었답니다
소 목뼈찜 맛나고 손쉽게 만드는 법,,,다음에 공개할게요^^
첫댓글 소 목뼈찜 땡깁니다ㅎ
갈비찜과 거의 같은맛이었어요 ㅎㅎㅎ
벌써 보름밥 드셨군요
안하려고 했는데 청조님 드신거 보고
발동을 하네요
우선 냉장고 뒤져봐야
겠어요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지인들과 나눠드세요^^
엄마
보름 음식이 생각나요 ㅠ
간단하게 만들어 드세요 ㅎ
아 벌써
맛있겠어요
찰밟은 해줘야 하는데
내일 해야 겠녀요
내일 또 만들 예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