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15일)
주인의 쓰심에 (딤후2:14~26)
(찬송:546장)
*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1절)
1. 바울은 디모데에게 두 종류의 일꾼을 잘 분별하라고 했다.
가. 경건하고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일꾼을 세워야 한다.
☆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5절)
2. 바울은 디모데에게 진리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라고 했다.
가. 거짓 교훈은 진리에 굳게 선 바른 교훈을 이기지 못한다.
☆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19절)
3.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고 했다.
가. 무익한 다툼과 변론과 정욕을 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3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나를 드리기 위해 피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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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11월15일) 주인의 쓰심에 (딤후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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