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니치 “우리가 어떤 친선경기 있었을때 반할이 오더니 이따 어떤 소년이 1군에 합류한다고 했었다. 얼마 뒤 내가 라커룸에 돌아왔을때 어떤 삐쩍 마른 애가 구석에 앉아있더라 나는 올리치 한테 물어봤다 ‘이놈은 누구야?’그때 반 할이 들어오더니 “이친구가 내가 말한 재능있는 소년이야” 말했다. 나는 올리치한테 말했다 ‘친구 이녀석이 프로 선수가 되잖아 내가 장 지질께 ㅋㅋ 걍 얘 생긴 것 좀 봐봐 ‘그는 나중에 클라스를 보여줬고 내가 틀렸다 하지만 난 그가 어떤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이 포커 게임을 하면 그는 절대 지지 않았다. 그는 그가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언제나 이겼다...“https://twitter.com/der_augustus/status/1400876154622521350?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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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Pranjić ️🔴: "I remember we were off to some friendly game and Van Gaal came and said that some youngster will join first team later today. Later when I came to locker room, some skinny guy was sitting at bottom corner and I asked Ol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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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이기는 녀석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 도서관
첫댓글 캬 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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