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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정 (4/26-4/30)
총비용 (4인 토탈 530만원 - 1인 130만원)
부모님이랑 가는 여행이라 걍 뭐든 낭낭하게 함
비엣젯도 걍 비상구석+20kg 수화물 추가 결제함
달랏에서 단순 택시투어 하면 저정도 비용안나와 나는 개인 가이드 붙여서 저 비용 나온거고
중간에 식당파트에서 추가 서술하겠지만 랍스타 처먹겠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남혈육) 한번 식대 20만원짜리 하나 있고 술쟁이 내개비가 공항면세점에서 양주 2병 집어서 그런거지
그런 특수 케이스 제외하면 400 중반 나왔을듯
(인당 110-120?)
사전결제 내역 및 사용 후기
1. 항공권 - 1월 결제
2. 호텔 (달랏/나트랑) - 1월 결제
3. 가이드/차량 예약 - 4월 초 결제
4. 자잘한 준비물 (유심, 목베개, 태블릿pc)
1. 항공권 (비엣젯)
현재 달랏 직항이 비엣젯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음
인천->달랏 VJ945 14열 비상구
나트랑->인천 VJ838 27열 비상구
제목처럼 아빠돼지 180 엄마돼지 167
나여시돼지 175 남동생돼지 184
가족 평균키가 176-177이라 백타 무릎 다을거 같아서 걍 모두 비상구로 깔았음
(몇년전에 다낭갈떄 모르고 그냥 일반좌석 앉았다가 나 진짜 앞좌석 무릎닿고 허리아파서 뒤쟈버리는줄)
아직 달랏이 다낭이나 나트랑에 비해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그런가 비행기가 작더라
비상구좌석이 널널하긴 했지만 달랏은 넉넉정도였고 나트랑 돌아오는 비행기 비상구석이 진짜 거의 누워도 될정도로 넓었어
다만 비엣젯 비싸... 시발... 1월에 조회했을때는 아직 다른 LCC 항공편들이 확정이 안난상태였나 50넘는 국적기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엣젯 예약한건데 비상구+20kg 수화물 짐 추가하니까 거의 인당 45만원에 결제했음... 졸라 비싸...
4월에 친구 뭐 다른거 확인해주다가 보니까 동일일정 한국 LCC 에어부산 티웨이 이런거 왕복 30만원대에 떠있더라... 배아파 뒤지는줄
담에 다시 가게되면 달랏인 비엣젯
나트랑아웃은 에어부산이나 걍 한국 LCC로 아예 따로 예약 할거임 ㅠ
2. 호텔
달랏 숙소 (2박 4/26-4/28) :사일런트 나잇 (https://www.agoda.com/ko-kr/silent-night-em-lanh-hotel/hotel/dalat-vn.html)
돼지들이라 싱글베드에서 자면 죽는병에 걸려가지고 더블베드 2개 들어가는 4인방을 2개빌림 ㅎㅎ..
총 8명이 숙박할수 있는 방이었지만 우리는 1인 1 더블베드 했음 ㅎ
달랏에 더 좋고 위치좋은 호텔들이 많았지만 야시장이나 번화가 근처는 아무래도 관광객들이랑 오토바이들이 늦게까지 돌아다녀서 시끄럽다는 후기가 정말 많았거든
나랑 아빠가 잠귀밝은 개복치라 시끄러우면 진짜 성질더러워져서 찾고 찾은곳인데 야시장이랑 고마트(구빅씨마트)랑은 좀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10-20분 소요)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해서 밤에는 차량도 별로 안다니고 정말 이름처럼 조용하더라고
방 2개 2박 빌렸는데 비용이 17만원 나옴 거의 일박에 5만원도 안되는 꼴이지
따뜻한물 팡팡 잘나왔고 배수가 살짝 안되거나 화장실 문 아귀가 살짞 안맞는등의 자잘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가격과 조용함을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러웠다
직원들도 졸라 친절해서 엄마가 마트에서 망고를 졸라 많이 사왔는데 칼이랑 접시랑 빌려주고 근처 맛집 다알랴줌 베트남 팁문화 아닌건 알지만 기분좋게 잘 묵고 나와서 팁두고나옴
나트랑 숙소 (2박 4/28-4/30) :깜란 리비에라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https://www.agoda.com/ko-kr/cam-ranh-riviera-beach-resort-and-spa/hotel/nha-trang-vn.html)
위에 일정을 보면 달랏은 투어위주고 나트랑은 휴양위주의 목적으로 예약한곳임
올인클루시브라 3시세끼 + 술!! 무제한이라 기대가 컸는데 약간의 사건사고가 있었음
여기가 베트남 타카페라던가 블로그 후기보면 예약한 시니어 디럭스 트윈베드 신청하면 킹베드 1 + 싱글베드 1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고?
우리집은 여행다니면 부모님이 방 같이 쓰고 나랑 남동생이 같이 쓰는데
(TMI사유 : 엄마돼지가 늦게까지 주식방송이나 드라마 보는거 내가 못참음 + 엄마 잔소리 못견뎌함)
동생 싱글 주고 내가 킹베드에서 자야지 ㅎ 하고 2 bedroom 달라고 메모 남겼는데 도착해서 보니까 둘다 킹베드 하나밖에 없는 원베드 주는거임...
그래서 아고다에 부킹하면서 남긴 메시지 보여주면서 나 원베드 아니고 투베드 신청했는데? 하니까 자기네들은 받은게 없다고 막 머라머라 하더라고
킹베드라 가로세로넓긴했는데 남혈육이랑 한베드에서 자는건 하늘아래 있을 수없는일
직원들 영어잘안되서 마이페런츠룸 원베드 오케!
시스터 브라더 원베드? 낫오케!! 깁미 투베드!!
이렇게말하니까 알아듣더라...
영어공부 다 부질없다.. 현타오긴하지만 명확해서 그런가 직원들이 막 분주하게 알아보더라
그떄가 베트남 명절? 축제?기간이라 풀부킹이라 방변경은 어렵고 일단 엑스트라 베드 넣어준다고 했음
우리가족은 짜증나긴했는데 뭐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그동안 그럼 시내 갔다올테니까 엑스트라 베드 넣어주고 에어컨 이상하니까 그것도 좀 봐줘라 하고 오후 5시에 로비에 전달하고 나갔걸랑
근데 밤 9시에 돌아와있는데 하나도 반영이 안되어있음 ㅋㅋ
엑스트라 베드도 없고 방도 존나 덥고... 로비가서 따지니까 엑스트라 베드 세팅해주겠데
베드 세팅 기다리는데 한시간, 에어컨 고치는데 두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안낰ㅋㅋ
토요일 밤 23:08분 방온도 33도 ㅎ
밤 11시까지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진짜 그날 달랏->판랑->나트랑 차만 5시간 넘게 타서 힘들어 죽겠느데 너무 짜증이 나길래 로비 다시 찾아갔더니 그 사이에 담당자들 다 퇴근하고 당직직원만 남아있더라..
나랑 동생이랑 이제 힘들어서 진짜 짜증 내니까 그 당직직원은 또 뭔죄야 전화 여기저기 돌리는데 12시 다되니까 다들 전화 안받지...
여튼 너무 미안하다고 밤사이에 고쳐놓을테니까 빈방가서 자라는데 그게 제일 싼방인거야ㅋㅋㅋ
열받는데 진짜 내가 좋은방가서 잘라고 비싼돈 선결제했찌 여기서 자려고 그돈 결제한거 아니라고 했는데 방이 거기밖에 없대...
이제 어이가없어서 다운그레이드 된거네? 하니까 당직직원이 맞대 다운그레이드래ㅋㅋ 환장.. 당직직원 영어도 못하고 그상황되니까 웃음만 나오더라 ㅋㅋㅋ
일단 자야되니까 빌딩동 가서 자는데 진짜 열이 끝까지 뻗쳐서 구글이랑 아고다에 분노의 0점 후기 작성하고 잤는데 그담날 아침에 매니저가 너무 미안하다고 상황설명 제대로 못받아서 이슈가 생겼다고 제일 좋은 독채 풀빌라로 업글해줌
이게 우리가 예약한 시니어 디럭스 가든뷰
업글된 오션뷰 풀빌라
2박이어서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해결책이 되긴했지만 1박인데 저렇게 다운그레이드 자고 끝났으면 진짜 여행 마지막에 제대로 망쳐버렸을거같음..;; 일단 나는 이랬다고 정보성으로 남겨둠
그런 이슈들과 별개로 그래서 리조트에 불만족했냐?? 최악이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님 부모님은 멀쩡한 방에서 편히 주무셨기 때문에 대단히 만족하심
일단 술 무제한인데 맥주 요청하면 바로 사이공 병맥 따서 제공해주고 와인 맛도 괜찮았음
칵텔은 그때마다 직원 기분에 따라 술과 주스 비율이 달라지긴하는데 어차피 난 술알못이라 달달하면 모두다 옳다! 해서 다 잘 주어먹음
밥 불만족했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먹을만했음!
점심/저녁은 한식존에 비빔밥이랑 김치 나오고 보쌈 비스므리하게 삼겹살 나오는데 다른 후기 팁들이 모두 한국에서 쌈장 들고가래서 쌈장들고가서 그거 찎어먹음
맛있었다(X) 먹을만했다 (O)
숙박객 비율은 베트남 현지사람 50
동유럽(주로 러시아) 35 한국 15로 한국사람 별로 없었음
애초에 옆에 다른 대형 리조트랑 다르게 상대적으로 작은편이라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
프라이빗비치쪽에서 보면 옆옆에 더아남? 안남? 한국에서 유명한 리조트 하나 보이는데 거기는 물반 사람반 엄청 바글바글했는데 여기는 해변, 아쿠알파크, 식당, 수영장 어디든 자리 모자라거나 사람많아서 힘든 경험은 없었음
아쿠알파크도 크진 않지만 슬라이드도있고 풀장도 깊고 유수풀도 있어서 엄마랑 졸라 열심히 슬라이드 탐
졸라멀리서찍어서 알아볼사람도 없겠지 ㅎ
나트랑시내-리비에라리조트 셔틀 있는데 나쨩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앞에서 셔틀 픽업해주더라
시내 보고 시간 맞춰서 롯마에서 장보고 바로 버스타면 딱좋을듯
아/점/저+간식+음료/술 무제한 인곳이
리비에라, 모벤픽, 셀렉텀, 스완도르 이정도로 있는데 개중 가격도 저렴하고 결과적으론 제일 좋은방에서 하루 묵으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기떄문에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김
귀국 항공일정 30일 4시뱅기라고 알려주니까 대기시간 감안해서 1시반 공항셔틀 무료로 태워줬음
자잘한 사건사고가있었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3. 개인 가이드 + 차량
견적 받은 현지 투어 회사 : T Group (https://kr.tgroup.vn/service?co=vi&ca=18 )
걍 라도 택시투어나 카톡 택시투어 받을수 잇었는데 프라이빗 가이드 투어를 견적 받은 이유는 2가지가 있느데
a. 경비 400만원을 대신 내갭돼지가 프로등산러로 베트남 산 등산해보고 싶다고 함
b. 다른도시에 위치한 사막투어를 가고싶었음
(무이네 혹은 판랑 사막 지프투어)
a. 물주 내갭이 하고 싶다는데 하게 해줘야지
근데 말도 안통하는곳에 산에 던져두고 가면 해외고려장될께 당연한 수순이라 같이 길잡이해줄 가이드가 필요했음
영어 트레킹 가이드는 있는데 내갭이 영어가 1도 안되가지고 가이드 회사에다가 이런이런 사유로 랑비앙산만 같이 올라가줄 가이드가 필요한대 수배 가능하냐고 문의 넣어놓음
가이드 회사에서 주로 여직원들이 많아서 일단 달랏대학교 한국어과인 남학생이 알바로 온다고 하는데 한국어 찐 초급자라고 괜찬햐고 물어봐서 영어 1도 못하는 내개비보다 낫다고 쌍따봉 날림
결국 따로 투어파트에서 서술하겠지만 2일차에 가이드 2명씀 아빠랑 먼저 출발해서 등산할 한국어과 알바 가이드 1명, 원래 첫쨋날부터 같이하던 가이드 1명
b. 베트남은 새벽 도착인 비행기들이 많아서 얼리투어들이 꽤 많더라고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무이네, 판랑 투어가 유명해서 가보고 싶었음
근데 무이네는 멀다고해서 탈락
구글 지도상 판랑이 달랏-나트랑 사이에 삼각형으로 위치해서 츄라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음
3일차 이동경로 달랏->판랑->깜란(리조트위치)
네이버나 오픈마켓에서 파는 판랑 데이투어같은 경우는 100프로 나트랑출발이라 달랏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경유하는 내 일정이라는 1도 안맞아서 위에 현지회사 T GROUP에 견적 넣어봣는데 다 감안해서 안내해주시더라고
차량도 기아 세도나? 해외에서만 파는 차종인거 같은데 울집 기아 카니발이랑 똑같았음! 자동문으로 열리고 7인승 자리 낭낭함
판랑사막투어 개존잼!
판랑 사막투어는 나중에 투어파트에서 서술할게요
가이드 비용이 꽤 큰 포션을 차지해서 가기전까지 음.. 괜히 붙였나? 싶다가 가서는 200프로 만족함!
진짜 달랏 일정 하나하나 다 짜주고 첫날 호수에서 보트타고 바로 진흙마을 들어가는 길로 설정해서 내려주고 케이블카 타고 도심내려도 기사랑 연락해서 우리가 다른대 내려도 바로 대기할수있게 연락해줘서 정말 정말 편했음
또 우리가 am3시 뱅기라 밤새고 간거나 마찬가지여서 점심부터 맛간 좀비상태니까 미리미리 호텔에 연락해서 얼리 체크인 가능한지도 봐주고 밥시킬때도 입맛 세심히 살펴서 주문 도와주고 영수증 받을떄도 잘못들어간거 없나 눈탱이 맞은거 없나 하나하나 확인해주심
가이드님 달랏사는데 굳이 판랑-나트랑까지 같이 갈필요가 있나 싶고 판랑에서 사원이랑 사막투어하는 일정 딱 2개밖에 없어서 1-2일차만 같이 투어했는데 본인이랑 관련없는 3일차 사막투어 업체도 알아봐주고 기사한테 이야기 다 전달해주고 문제 있으면 꼭 연락달라고 해주셔서 진심 감동이었음
기사님도 항상 타고 내릴때 자동으로 문열어주고 더우면 미리 에어컨 틀고 대기해주시고 베트남 교통 진짜 혼돈 그자체인데 엄청 안전운전해주심!
마지막날 리비에라 리조트에서 체크인하고 짐 드랍하고 혹시 나트랑 시내 내려줄수 있냐고 여쭤보니까 괜찮다고 해주셔서 진짜 3일내내 엄청 편하게 잘 투어했어!
이전에 가족 자유여행으로 대만, 일본, 태국 등 다녀와봤는데 아무리 내가 열심히 사전준비를 해도 결국 나도 처음 가는곳이고 부모님도 잘 모르니까 서로 예민도가 올라서 싸우는일이 자주 발생하더라고
나는 길도 찾아야하고 정신도 똑바로 차리고 알아봐야할게 많아서 날카로운데 부모님도 걱정되는 마음에 이게 맞니? 제대로 가고 있니? 한 3번만 말해도 서로 짜증내고 의상하고 좋자고 간 가족여행이 ㅈ되버리는 경우가 꼭 한번씩 생겨가지고 어차피 돈버는데 걍 호구되고 좋은거하자 해서 현지기사 + 가이드 붙였는데 대만족함
특히 가이드님이랑 헤어지고 리비에라에서 예약 사고 생겨서 직원들 영어 안되지 나는 덥고 잠못자고 씩씩거리면서 더 가이드님의 소중함을 느낌 ㅠㅠ
4. 사전 준비물 : 유심, 에어목베개, 태블릿 pc
유심( https://smartstore.naver.com/smartintec/products/2962832097 )
각 호텔마다 방을 2개씩 따로 잡아가지고 방문 열어달라고 전화하거나 특히 아빠는 따로 먼저 등산하는 일정이 있기때문에 해외유심이 필수였음
지금 뭐 국가에서 제재하는이슈가있어서 비엣텔 안된다는 후기들이 좀 있는거같아서 모비폰 30일 무제한 동일통신사간 150분 타통신사 30분 통화가능한거 샀는데 엄첨유용하게씀!
기사/가이드님이랑도 하고 시내에서 호텔가는 셔틀위치가 헷갈려서 호텔에 전화하고 은근 통화필요한 상황이있더라고
달랏/판랑/나트랑 lte로 다잘터졌음!
에어목베개 (http://auction.kr/iBmZowN)
비행기 약 5시간 탑승, 중간에 달랏/판랑/나트랑 이동시 5시간 차량탑승 예상되서 목베개 급히 출국 3일전에 제일 배송 빠른대서 샀는데 만족해!
가격도 저렴하고 아쉬운점은 목뒤부분이 얇긴한데 저렴한가격+자리부피 차지안함+오래 이동하는 일정에 정말 잘 사용해서 추천!!
태블릿PC
이번여행을 위해 산거는 아니고 평소에 엄마가 자기전에 유투브 보다가 자기도 하고 집가면 티비 채널 보는거 떄문에 너무 싸워서 동영상용으로 사놓은 저려미 태블릿 PC가 있음
내거 태블릿 - 아마존 파이어 hd 10
부모님거 태블릿 - 레노버 P11
사실 둘다 2-3년전에 산거고 15만원 이하로 산 저려미 태블릿인데 넷플, 유투브는 잘돌아가더라!
넷플 영상 재밌어 보이는걸로 5-6개 태블릿 오프라인 다운로드 받아서 비행기에서도 보고 호텔 리조트에서도 와이파이 연결해서 유투브 잘봤음!
나머지는 투어, 식당은... 일단 난중에 들고올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쓰는데 4시간걸림.... 힘들다... 지친다...
후기 써주는 여시들 진짜 존경 그자체...
첫댓글 후기 고마워!!! 나트랑엄마랑 호캉스가보고 싶었는데 호텔정보 잘 알아둘께 ㅎㅎ 다음후기도 기다립니다 ㅎ
와 후기 너무 잘 봤어 정성이야 진짜!!!
일정이랑 동선 잘짰다ㅋㅋ
다음 후기 기다립니다 2222
우와 글 엄청 몰입감있어서 후루룩 읽었어. 투어후기 기다릴게!
글 잘 읽었어!! 여행갈때 참고할게!!🤗
아 글 개웃겨서 중간에 댓글달러옴
와 개인 가이드 고용한거 넘 좋다
나도 부머님이랑 베트남 여행 생각하고있었는데 담편도 기대돼
와 너무 재밌게봤어!! 얼른 글 써주랏!!!!!
여시 글 넘 재밌어ㅋㄲㅋ
와 같이 여행간 기분이얔ㅋㅋㅋ 여행가서 숙소문제 생기는거만큼 빡치는게 없는데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와 진짜 개재밌다..여시 때문에 베트남 여행 가고 싶어졌어!
존잼존잼
와 여시 대박이다. 나중에 부모님이랑 환갑여행할때 이대로 가고싶다!!
우와..
개쩔어 다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언제….? ㅠㅠㅠ
제목이 너무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
여시야 나 해외에거 전화 안 써봤는데 번호가 따로 나와 ㅠㅠ?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번호는
안내문안줬어?? 안내문준거 보고 유심꽂고 *0#통화하면 나오더라! 여시거가 나랑똑같은지 모르겠어서 구매페이지에서 전화되는거 맞는지 한번확인하고 산곳에 문의넣어보는게 확실할듯!
와 여샤 진짜 !! 일정 깔끔하다! 다음후기도 기대할게
정성쩐다 완전 후루룩 읽었어!!!
ㅋㅋㅋㅋㅋㅋ대박 완전대박이야..
오ㅏ 여행진짜 알차닼ㅋㅋㅋㅋㅋㅋㅋㅋ후루룩 넘 재밌게 읽었어 2편기다릴게!!!!!
여시 글 왜케 웃기게 써 ㅋㅋㅋㅋ 엄청 화끈하네
하 우리도 돼지가족인데 참고할게 ㅎㅎㅎ 수영장보니 너무 가고 싶어짐
여행 완전 알차다..!
와 진짜 여행 최고다.. 정성짱이야!!
후기 개재밋다 ㅋㅋㅋㅋㅋㅋ 담 편 너무 기대돼
ㅋㅋㅋㅋㅋ 후기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 해외고려장이랰ㅋㅋㅋㅋㅋ 아니 우리갭이도 사막 가고싶댓는데 벳남에도 사막이 있는지 몰랐네.... 내가 맨날 태안에 ㅋㅋㅋ 해안사구에나 가라고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낭은 가족들 각각 3번이나 갓다왓거든... ㅇㅋ 참고 완...
아 여시 진짜 글 잘쓴다 나도 가족여행가고싶어져~~~ 글고 여시네 가족 키 다들 존멋이다 나도 무릎이 닿는 인생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글 넘 매력적이야... 재미도있고 정보도 알차다! 고마워~~
여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진짜재밌어 2탄 기다리는중
엄청나~~~~ 잘 봤어~!
와 대박 진짜 재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기다릴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해외고려장 ㅠㅠ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보다가 댓글 쓰러옴
와 나도 가족여행가는데 참고할거많다 고마워!!
ㅋㅋㅋㅋ 해외고려장ㅋㅋㅋ개웃겨!!!
나도 모부 데리구 해외자유여행 계획중인데!!! 담글두 기다리구있을께!!
와 담달에 달랏in 나트랑 out으로 가는데 너무너무 도움되고이써 2탄 기다린다!!
나도 이번에 리비에라 가는데 서치해보니까 아고다는 잘 안보고 리비에라사이트 메일로 보내야 확인한다고하더라고ㅠㅠㅠㅠ 고생했다 여시야 큰도움됐어 고마워♡
너무고마워!!! 덕분에 달랏 숙소에서 지내는데 진짜 좋아!
글 존나 찰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맛깔나...❤️ 고마워 참고할께!!
2편 써주세요.... 넘 재밌어서 애타게 기다리고있읍니다
2편 언제주시나요 목빠져요
ㄴ ㅏ댓글안쓰는데
읽고 머무너무 고마워서 ㅠㅠ고맙단말 하구싶오!!써줘서 고마옹!!나도 가족여행가서 늘 공감됨.....가이드가 채고 근데도 베트남은 물가저렴해서 다행이댯
여샤 2편은 안쪄주나요 글이넘좋아
진짜 동선잘짰다 고마워!
2편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