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블로그추억의 얼짱들 근황 가끔씩 쩌리에 올라오길래올려도 대는거 맞죠...? ㅣㅅㅇ황정진이라는 본명보다는황츄, 혹은 싸이 이름이었던 정주아, 이환 여친이더 익숙할 여시들이 많을 듯
얼짱 시절에 다소 감성적인 말투를 많이 사용해서황츄로 조롱도 많이 받고 호불호가 심한 얼짱이었음(그땐 틴트를 왜 입술 안에만 바르냐고 욕 먹었었는데 선구안 쩌는듯b)다른 얼짱들은 근황도 찾기 쉽고인스타나 네이버에 검색 하면 근황이 나오는데황정진은 싸이 닫은 이후로 소식이 없어 넘나 궁금했음그나마 최근 근황이라고 볼 수 있는 2년전 블로그 글
잘 지내고 있나요 나의 그대들. 모두가 보고 싶고 그리운 새벽입니다. 이미 수 년 전 다들 어엿한 성인이 되어치열한 경쟁 속 쓰라린 아픔 다 이겨내며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겠죠?아니 버티고 있다는 말이 더 맞을 수도 있겠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주어서 고맙고그리고 내일도 잘 버텨줄 거라 믿어요. 언제나 행복하기를 그리고 건강하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언젠가 꼭 다 같이 봐요.그게 어디가 됐든 언제가 됐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웃고 떠들고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따뜻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립고 또 그리운 내 사람들. 당신의 나는 언제고 여기에 있으니늘 건강히 그리고 웃으며 지내기를.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하여 끝맺음이 어렵네요. 사실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그래, 그러니까 우리 또 보자. 꼭. 어느 새 성인이 되버린중고등학생 팬들에게 쓴 글임그리고 이 글은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한다어떻게 변했을 지 가장 근황이 궁금한 얼짱인데조만간 새로운 근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문제시 피드백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비베
존나좋아했ㄴ데이뻐서
황츄보니까령하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령하는머하고살지
와 령하 개오랜만ㅋㅋ 카페주인장
와 황츄
아 황츄 보고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내 최애입니더..
ㅠㅠㅠㅠㅠ보구싶
머하고살까 ㅜㅜ황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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