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한달과정 수강생 모집

[미루나무]

시간 : 수강생 의 사정에 따라 조절 가능

장소 : 홍대입구역 KT 건물 toz 홍대점   or  수강실 (시간에 따라 변경)
       (http://www.toz.co.kr/)

강의 내용

타로 실전 통변이 시급 하신분들께
실전에서 바로 사용하실수 있는
양지훈 선생님 만의 노하우 와 비법을
한달 과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강. 애정/연애운 실전 통변
2강. 사업운/진로운 실전 통변
3강. 스프레드와 통변법
4강. 실전통변

비용및 강의시간 :   3시간 강의  주 1회   총 4회    
                          월 30 만원 (개인 강의 기준)

                          2인 이상은 문의주세요.

연락처 총무 010-9170-5782 

7월26일 양지훈선생님 동영상강의를 받아쓰기 정리한것입니다

1(마법사) - 7(전차) 는 의식세계

8(힘) - 14(절제) 는 무의식

15(데빌) - 21(월드) 는 초의식

의식세계란 물건을 갖고 싶다든지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것 이것이 의식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명품백을 갖고 싶어서 산다는 것은 의식이고

그런 행동을 한 이면 즉 무의식에는 "욕망을 절제하는것이 약함" = 힘카드 역방향 이 존재한다.

물건값을 1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때 한달에 20만원씩 모아서 5달만 모아서

(①목표를 이루기 위한 준비와 과정단계 = 힘카드 정방향) 사면 되는데 카드로 물건을 산다는것은 ① 이 없는것이고

그 속에는 순간적인 물욕 (초의식)이 지배하는 의식 세계만 있는 것이다.

이처럼 건전한 의식이라는것은 철저한 무의식의 통제에서 부터 기인 한다.

물건을 가졌을때 을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뿌듯함은 월드카드 가 될것이고

소유에 의한 즐거움은 태양카드 본능적으로 갖고 싶다는 욕망은 악마카드가 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초의식의 발현이다

연애운을 봤는데 별카드를 뽑았다면 막연한 기대감이 있는 것이다.

근거도 없고 기다림도 없지만 별카드 안에는 그냥 "막연한 기대감" 이 있다.

반대로 의식세계인 여사제를 뽑았다면 높은 이상에 대해서 생각(표면적인 것) 을 하면서 기대감(감춰진 것) 을 가지는 것이다

별카드와 여사제 카드 는 동일하게 높은 이상이나 기대감 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해내는 방법에서는 궤를 달리한다

학생;  1(마법사) - 7(전차) 는 손에 잡히는 것이란 뜻인가요?

샘; 그렇죠 의식은 이룰수 있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이고

 초의식은 이룰수 없을것 같은 막연함이 있는것 입니다

저 멀리 막연하게 있는것인데 그것을 별카드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며 달카드는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고 선카드는 긍정적으로 밝게 해맑게 생각하는 것이고 이런것이 바로 초의식이다

쉽게 말해서 선생님들께 누군가가 욕을 한다면 “감사합니다 욕에도 여러장르가 있군요”

이렇게 기뻐지지는 안겠죠.  다른반응? 이 생기겠죠

타로 카드는 반응이죠. 리더가 내담자에게 질문을 했어요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나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지요”

그리고 한 장을 뽑았어요. 그런데 별이 나왔다고 가정해봅시다

이사람 은 연애에 대한 반응이 별인겁니다.

순간 연애(미래)에 대한 순수한 기대감이 생긴것이지요.

달을 뽑았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막연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죠

태양를 선택했다면 보호 받고 싶은 것이겠지요

위에 태양이 있고 뒤에는 담이 있기 때문에 그 테두리 안에서 보호 받는 걸로요.

선생님들이 어려워하시니까 아주 쉽게 하겠습니다.

별은 다양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면서

자신이 꿈꾸는것이 이뤄질거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이고요

연애를 물어봤더니 심판 카드 가 나왔다면 내담자는 연애를 뭐라 생각할까요 ?

학생1;운명적인 만남을 바라는 것 아닐까요

샘;  네 그래요 쉽죠.그거예요. 어떤  인연따라 어떤 부름을 받는것 나팔 이 그 역활을 합니다

      즉 러브콜 받는것 이죠(웃음)

      자신의 연예를 하늘에(남에게) 맡겨버리는것이지요

학생2; 과거 헤어진 남자를 또  다시 만날수도 있는것도 되나요?

샘;  그렇죠. 그런걸 바라는 거죠. 그런말도 안되는것을 바라는 거지요(웃음)

학생3; 심판카드가 아직 잘 이해가 안가요 .더자세히 설명해주세요~중략

우리는 의식이라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선택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초의식을 통제하지 못하면 스스로 고난을 자처할수 있습니다

초의식은 무의식에 의해 통제받고 조절됩니다

무의식을 정리하면

힘 =>  끈기 / 시간과 노력 등

은둔자 => 혼자만의 시간 / 고독함을 즐김

운명의 수레바퀴 => 변화 / 진화 / 반복 등의 인생 공부

정의 => 공정함 / 스스로를 공정하게 다스림

행맨 => 정체 /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죽음 => 새로운 시작 /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를 정리함

절제 => 내면 관조 / 내면의 에너지를 넘치지 않게 조절함

끊임없이 위의 것을 사용해서 초의식을 조절 해야 겠지요

아까 100만원짜리 백을 사려던 소녀는 데빌(욕망) 을 힘카드로 다스려야 겠지요

데빌은 끊임없는 욕망이니까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면 “난 돈많은 남자 좋아해 ”이렇게 말하고 다니겠죠(웃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의식(외면)이 우리를 무의식은 없는것처럼 보이게 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야 우리가 정상으로 보이니까요(웃음)

초의식이 마치 내 의지인 것처럼 내 삶을 초의식에 맡기는 것에서부터 개인의 삶에 정신적

이그러짐이 시작됩니다

내담자들이 고민이라고 리더에게 물어오는 모든 문제는

의식/무의식/초의식의 균형이 깨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점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