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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밤 늦은 시간 칠보산에 오르면
은성 추천 2 조회 234 25.08.16 08: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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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16 09:03

    첫댓글
    잠깐의 글로서 님의 단면을 보기했지만
    역시 글이란 眞實되고 평범한 삶의 이야기가
    이렇게 진주처럼 아름답고 넷 상에서 감동을
    주는군요

    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벌판에 서서 홀로
    외로움과 고독(孤獨) 고통(苦痛)을 느끼며
    쓰는 글이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지요 그
    글을 이곳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작품에 감사를 드리며

    주말을 고고 렛츠고로요

  • 작성자 25.08.16 12:00

    마초님 안녕하세요.
    누추한 우거에 이렇게 찾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고마운 마음 한량 없네요.
    멋쟁이 시니어 중년 선생님 주말도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획기적인 인터넷 발달로 수 많은 카페나 블로그가 있지만 특히 온라인 카페라는 곳은
    쉬어가는 주막과도 같고 얘기하는 사랑방과도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의 방랑자 처럼 이리 저리 떠돌다가 어느 카페에서 마음에 맞으면
    안착을 하고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기도 하지요.

    회원수가 10만이 넘는 카페든 학교 동창이나 작은 카페에도
    자주 익숙해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반가움으로 마중하게 되지요.
    더 나아가 발전을 하게되면 번개팅을 하고 친숙하게 모임 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편안한 닉을 마주하면 선배님 형님 누님 존칭을 쓰고 친근감을 주는 것을 보게 되네요.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고 친한 형님처럼 누님처럼 선배님 처럼 친구처럼 허물없는 사이도 더러 보이더군요.

  • 25.08.16 09:38

    여성이지만
    키로 보나 행실로 보나
    기골이 장대한 사내다운 여성이었군요.
    이젠 삶의 먼 길에서 돌아와 귀천의 길목에 서있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활기차게 살아가야겠지요.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8.17 07:26

    도반 선생님 함께 해 주신 따뜻한 글에 감사 드립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노 부부 휄체어 끓어주고
    병마와 싸우면서 장수를 누리는 분들도 가끔 봅니다.
    막바지 더위 건강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주말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5.08.16 10:03

    문,무를 겸비한 여장부 이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작성자 25.08.16 12:03

    작주무 님 안녕하세요.
    이젠 노년에 그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삶 취미 생활 과 운동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 삶이 곧 법이요 자유 이니라 하였듯 소유욕 벗어버리고 悠悠自適 편안하게 지내다 조용히
    북망산천 귀천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주말마다 부부 동반하여 50평 남짓 자그만 텃밭을 작농 하는데 싱싱한 채소 먹거리가
    건강과 정신을 지키고 마음의 힐링을 얻습니다.
    작주무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5.08.16 17:24

    와우, 은성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보다 30센치나 크시군요.
    꼬마라서 키크신 분들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저는 유방암 4기환자라 언제 떠날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운명이지만 두렵지 않고 오히려
    하루의 삶을 충실하게 살기에 만족해요.

    은성님은 산에 오르고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
    쾌차 하실겁니다.

    저는 어지러워서 걷는 운동은 못 하고
    수영을 하고있습니다.
    이젠 눈도 흐릿해져 책도 못읽고 삽니다.ㅠㅠ

  • 작성자 25.08.17 07:28

    사명이님 안녕하세요.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하다 보니 마음이 아리고 눌물이 납니다.
    사명이님 께 글로서 쓴다고 하여 무엇에 힘과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도 희귀병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어떤 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요?가슴이 미어지고 먹먹 합니다.
    서로 위로가 되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픈 가슴을 시원히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은 좋겠습니다만 인간의 의술로 안되면
    영혼을 지키시는 하나님 질병의 고통으로 힘든 환우 에게 치료의 광선을 발하시어
    속히 건강을 되찾게 하소서 기도할 뿐 입니다.
    예전처럼 회복되고 정상적으로 건강을 되찾길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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