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은퇴할 때쯤에는 역대 순위에서 코비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코비는 5회 우승, 2회 파이널 MVP, 1회 정규시즌 MVP, 18회 올스타, 15회 All-NBA, 12회 올디펜시브팀 선정 등 화려한 커리어를 남겼고, 무엇보다 20년 동안 한 팀에서 뛰며 시대를 대표한 슈퍼스타였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수많은 명승부와 강렬한 존재감, 뛰어난 공수 밸런스와 리더십까지 생각하면 지금도 역대 최상위권 선수로 평가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커리는 NBA 역사상 최고의 슈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농구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린 선수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매우 큰 선수입니다. 4번의 우승, 2번의 정규시즌 MVP(만장일치 MVP 포함), 파이널 MVP, 역대 3점슛 기록 등 이미 독보적인 업적을 쌓았고, 여전히 현역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남은 선수 생활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커리가 우승을 한 번 더 추가하거나, All-NBA 선정과 누적 기록을 더 쌓고, 지금과 비슷한 기량을 몇 시즌 더 유지한다면 은퇴 시점에는 코비를 넘어섰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많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코비가 가진 20년간의 상징성, 압도적인 누적 커리어, 수비에서의 영향력, 그리고 시대를 대표했던 위상은 단순히 기록만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의견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기준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 전성기, 우승, 개인 수상, 누적 기록, 시대에 끼친 영향, 공격력과 수비력 중 무엇에 더 큰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결론도 달라질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커리가 은퇴하는 시점에는 역대 선수 순위에서 코비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코비가 끝까지 한 단계 위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이미 커리가 코비를 넘었다고 보시는 분도 계신가요?
첫댓글 어렵다고 봅니다.
코비는 개인실력, 우승횟수, 수상경력 면에서 역대 Top을 논의하는 자리에 있는 선수이고,
커리는 (개인적으로는 최애 선수이지만) 경기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거 말고는 개인실력(특히, 공수 밸런스나 클러치 능력), 수상경력 면에서만 봐도 이미 코비한테 한수 접고 들어가기 때문에...
음… 설득력이 있군요! ㅎㅎ
커리가 코비 넘을라면 올해 우승하고 은퇴시즌에 한번 더 우승하지 않는 한...
이건 넘 어렵긴 하네요 ㅎㄷㄷ
둘다 최애지만, 코비가 워낙 퍼스트팀&디펜퍼스트팀 개수가 많죠.
아주 중요한 부분! ㅎㅎ
우승1번은 무조건 필요하고 플러스 알파 개인 수상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근데 골스 프런트가 발목잡기 이상의 방해를 하네요;;
네 ㅎㅎ 프런트 ㅠㅠ
구단주의 방해로 인해 이미 끝났다봅니다
이런…ㅠㅠ
인기로는 커리가 조던 르브론 다음 정도되지않나요!!!?
한국에서는 르브론보다 많을 수도? ㅎㅎ
3점 능력으로 커리가 공격력에서 근소 우위라고 해도 올디펜팀 수상에서 보듯이 수비에서 차이가 많이나는 것 같네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우승이나 개인 수상을 추가해야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듯 하네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그냥 나열된 수상기록만 봐도 무리라는걸 알수있죠
차이 많이 나죠 ㅎㅎ
@Messi 퍼스트팀이 너무 차이나서
@cu@heaven 그렇네요 코비 ㅎㄷㄷ
사실 신발장수 아저씨와 재능배달러의 차이보다 좀 더 멀다고 생각합니다. 수상실적이 꽤 벌어져있는데다가 우승횟수와 공수 합친 밸런스에서도 밀리니까요
사실 코비의 시대도 치열했지만 그래도 전성기 구간이 MJ를 피해갔고 르브론의 초기 정도만 겹치는데 비해 커리는 확고한 역대 NO.2와 커리어 전체가 통으로 겹치는 것도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더맨 우승 2회 추가면 커리가 넘을 거 같아요
어려운 과제군요 ㅎㄷㄷ
차이가 나죠 다 떠나서 코비는 디펜시브팀 12회만 봐도,,
디펜시브팀 12회는 진심 ㅎㄷㄷ
코비가 탑10문지기라면 커리는 11위정도라고 봅니다.
저두요 ㅎㅎ
다름 건 몰라도 코비의 우승횟수는 오닐 덕분이라 생각해서 저는 커리 승이라고 봅니다.
물론 다른 기록들 때문에 전체적으론 코비 승이구요
그렇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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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다른게 물론 가장 큰 지분은
샼이지만 98플옵탈락 후 레이커스가
반엑셀 에디존스등을 내치고 코비샥
체제로 가지않고 반대로 이선수들을
품고 코비를 내쳤다면 스리핏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샥이 잇는데도 98까진 레이커스
가 우승을 못했다는건 나머지선수구성도
샥에 필적할만큼 중요하다는 얘기겠죠
에디존스는 코비오기전부터 새가슴 이슈가
있던 선수였고요
원투펀치 체제 전환 후에도 코비는 계속
증명했습니다 미치몬드 라이스 라이더등
이 영입되도 그들을 거의 쩌리로 만들정도
로 주도적인 활약을 했죠
장황햇는데 결론은 샤크 지분 5.5 코비 4.5
커리가 은퇴 시점엔 Top10 이라고 봅니다
코비의 업적도 엄청나지만
현시대 커리가 끼친 영향력은 역대급이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