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은 반란군 진압을 좀더 수월하게 진압하기 위해 기병사단 5만을 더 징집한다.
바이에른에 소속되있던 1보병사단이 무굴제국에게 투항하였다.
기병사단 5만징집 완료. 즉시 전장에 투입시킨다.
한편, 선대 황제 왕환이 죽고 새로운 황제 왕균이 즉위하였으나 나이가 어려 제국 각 지방 제후들은 자기나라를 세우려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
그리고 1720년 8월 29일, 제국이 붕괴를 하고 황제 왕균은 군부대의 반란을 막을 힘이 없어 하는 수없이 방관할수 밖에 없었다.
마라타 동맹의 세력이 급격하게 성장해 위 5개의 영토가 분리되었다.
반란은 점점 제국의 군대를 압도해 전지역을 재패해 나가기 시작하였고 일부 지역은 독립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전국토가 반란군에 점령당했고 끝내 조정이 탈바꿈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결국 무굴은 새로운 무굴인만의 국가로 바뀌었고 고려황실부활세력들은 모두 사형을 당해 왕씨일족이 전멸했다.
이로써 왕씨일가는 세계에서 없던 씨족으로 되었다.
-끝-
P.S 음 다음주에 체육대회가 있고 동아리 연습때문에 시간이 너무 안나서 여기까지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턴 좀더 열심히 그리고 좀더 재밌게 연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아쉽,아쉽;;;;!~!!!2ㅠㅠㅠ
이세상의 영원하게 없다는 교훈
바이에른???
수고하셧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