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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계시록 12장, Super Moon, 그리고 1212일의 의미는?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2 조회 1,140 13.06.25 1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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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18:01

    첫댓글 미국의 five doves는 전통 보수 침례교단에서 이미 낙인이 찍힌 단체입니다.
    거짓 예언과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그 단체의 거짓 예언들을 이 곳에 전파할 임무라도 맡으신 듯 말씀하시네요?
    하나님의 뜻을 찾고 찾는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신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라고 말씀하지 말고
    스터디해서 깨달은 개인적인 소견이라고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개인적인 스터디 결과라는데 뭐라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계시라고 하면서 늘상 틀리고,
    극히 단편적인 사건을 일반화시켜서 적용하는데,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 13.06.25 18:14

    요즈음은 장날 막판에 떨이하는 것 같습니다.
    주일에는 결실과 신부단장의 말씀들이 소나기 퍼붓듯합니다.
    은혜의 말씀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이러한 때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연단도 통과하는 듯합니다.

    바라보며 기다리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살전5:4-6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아멘

  • 13.06.25 21:16

    아멘. 마라나타!

  • 13.06.26 00:00

    자꾸 수비학으로 예언을 풀어갈려고 하는데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수비학으로 예언하신 구절이 어디있는지 먼저 알려주세요.

  • 13.06.26 01:52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을....!
    지헤롭게 생각합시다
    홍의봉 선교사님의 올려주시는글들을 지헤를 가지고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온갖 이단사설들은 잘 참아주면서 이런 비젼의이야기들을 왜? 역겨워합니까?

  • 13.06.26 11:07

    자신의 생각이나 논리를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여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five doves의 어떤 이는 꿈과 환상으로 보여 주셨으면서 왜 현실적으로 성취되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따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받은 꿈과 환상이 중요한지 하나님의 경륜이 중요한지 분간을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 영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 더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선교사님은 그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넘어져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는 권면은 무슨 생각으로 그리하시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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