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동아리 생명 말씀 ‘세빛나랑 만나’ 전하는 강교선 세빛나TV

[백한진]

기독동아리 생명 말씀 ‘세빛나랑 만나’ 전하는 강교선 세빛나TV

(사)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강원교육자선교회)는 세빛나캠프 ‘세빛나TV’를 통해 2021.9.6.(월)부터 기독동아리 학생들과 나눌 생명 말씀을 “세빛나랑 만나”에 담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각 학교마다 기독교 동아리를 세워주소서" 기도하는 사명자들, 영혼육 생명 말씀으로 치유 회복케 하려는 기독교육자들의 교육선교 수고가 주님 기쁨되며 해같이 빛날줄 믿는다. 감사합니다.^^

[세빛나랑 만나] 1회_부활의 증거 부활의 표적 부활의 권능_2021.9.6._서기성

https://youtu.be/aLNAuQXyU1w

[세빛나랑 만나] 2회_복음은 현재진행형이다_2021.9.13._배성희

https://youtu.be/Zhq6U9KfUOo

[세빛나랑 만나] 3회_야!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_2021.09.20._전인욱

https://youtu.be/KQ75BnfAqwM

[세빛나랑 만나] 4회_이 세상 최대 사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지금도 살아계신다_2021.9.27._서경웅

https://youtu.be/BBM5cPRosKQ

[세빛나랑 만나]5회_창조주 하나님께 기쁘게 굴복하라._2021.10.4._서수지

https://youtu.be/-qF8XcWw_wo

[세빛나랑 만나]6회_창조주를 만났다!_2021.10.11._방극규

https://youtu.be/Ye3iIFwOYHQ

[세빛나랑 만나] 7회_사랑이 전부다._2021.10.18._최현청

https://youtu.be/5J506SjgiSI

[세빛나랑 만나] 8회_하나나님의 말씀은 법이다._2021.10.25._김은주

https://youtu.be/ZdkIorToeUk

[세빛나랑 만나] 9회_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_2021.11.01._정미경

https://youtu.be/HRwItmuZwCQ

[세빛나랑 만나] 10회_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니 승리다! _2021.11.08._황창환

https://youtu.be/5LqVk1nIw5s

[세빛나랑 만나] 11회_우주보다 크신 창조주의 사랑_2021.11.15._배성희

https://youtu.be/jyyJOLAS-2g

[세빛나랑 만나] 12회_초대교회의 회개가 초대교회의 삶을 만든다_2021.11.22._서기성

https://youtu.be/1tsR9zuhtLw

[세빛나랑 만나]13회_회개는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로의 초청장이다_배성희_21.11.29

https://youtu.be/7KnUCfTqR3Q

[세빛나랑 만나]14회_나의 아버지는 창조주 하나님! 나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_전인욱_21.12.6.

https://youtu.be/flGSRseVatc

[세빛나랑 만나]15회_인생은 이렇게 사는거야_서수지_21.12.13.

https://youtu.be/7n4_ThSaYng

< 고난의 시기, 위기의 시대의 답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
강교선 사무국장 서기성

1. 지금 시점을 위기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제 사회에 익숙해 지도록 길들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 이런 위기의 시대를 앞에 두고 어떤 사람이 최후 승리를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최후 승리자가 될 수 있는지는 베드로가 이미 베드로전서를 통해 말해 주었습니다.

3. 최후에 승리하는 사람은 벧전5장 말씀과 같이 양육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사람입니다. 초대교회는 카타콤에 살았지만, 그들은 사람을 키웠고, 복음을 전수하는 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4. 위기의 시대에 해야 할 일들이 많고, 급한 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초점을 분산시킵니다. 급한 일을 먼저하게 합니다. 초점이 사람을 키우는 것에 가 있지 않으면, 최후 승자는 마귀가 될 것입니다. 

5.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가치관을 변화시킵니다. 한 번에 딴 사람을 만듭니다. 동성애자가 한 번에 가치관을 바꾸는 것은 교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복음에 의해서가 확실한 답입니다. 

6.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한 가지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몰두하고 올인할 때 지금 우리 나라의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