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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코노미스트, 레임덕 박근혜? 그러나 야당은 무,능,력!
청라 추천 6 조회 59 14.11.11 05: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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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11 05:59

    첫댓글 성립된 특별법에서는, 수사 · 기소 권한은 주지 않는 대신, 관계자가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1000만원 (약 100만엔)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할수 있도록 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부여했다
    / 수사, 기소가 두려운 댓통이다.

  • 작성자 14.11.11 05:59

    자신의 아버지의 충직한 협력자들이었던 예스맨들에 둘러싸여 있다고 말한다:
    그녀의 비서실장인 김기춘(74세)은 박정희의 권력을 유지시켰던 유신헌법의 초안을 작성하는 데에 기여했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내각에 3명의 4성 장군을, 그리고 최고직에 4명의 전직 공안검사를 두고 있다.
    임 교수는 그녀가 “어떤 좋은 조언”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시 한다.

  • 작성자 14.11.11 06:01

    국민을 무시하고 전형적인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는 박근혜와 친일파들의 득세로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고 있는 친일극우세력 및 여당세력..2

  • 작성자 14.11.11 06:03

    외신의 눈에는 박근혜 정권이 종말을 앞둔 정권으로, 그러나 오히려 그 정권을 지탱시켜주고 있는 것은 비전 없는 야당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보이는 것 같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의 정치상황을 박근혜를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상태로, 그
    럼에도 야당은 아무 비전도 없고, 어떠한 것도 할 마음이 없는 ‘아수라판’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도했다.

  • 작성자 14.11.11 06:15

    대통령의 행정권의 일부를 국회에 의해 선출될(그리고 해임될) 내각과 국무총리에 넘겨주게 될 개헌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제기됐다.
    이 일은 드물게 여야의 지지를 얻고 있다(그리고 전 정부에서도 논의됐었다).
    7월에 새누리당의 대표가 된 김무성 의원은 개헌에 대한 논의가 재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때 개헌을 약속한 바 있는 박 대통령은 이제는 개헌을 블랙홀이라 부르며 단호하게 반대한다.
    /독재의 그림자는 이미 국민을 사찰하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보복형량이 늘고
    부정선거범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법원으로
    대법원마저 독재에 충성하는 인맥으로 장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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