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재훈의 취미가 바로 차 수집. 이날 이재훈은 무려 15대의 차를 소유했었다며 “그것 때문에 가수가 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가수가 돼 돈을 벌자마자 차를 구입했다는 것.
이어 이재훈은 “15대까지 됐을 때 가족들이 뭐라고 안 했나?”라는 질문에 “아무 말 안 하셨는데 내가 느꼈다. 돈 관리를 집에서 해주셨는데 돈을 달라고 하니 ‘너 돈이 어디에 있니?’ 하시더라. 알고 보니 관리비가 엄청났다. 이건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엔 차를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았다”라는 것이 이재훈의 설명.
‘쿨’로 번 돈 족족 다 외제차 구매...15대 부모님이 15대 차에 대한 보험료, 유지 관리비 다 들어줬었다함.. 참고로 이재훈네 집안은 이재훈이 가수 생활 취미로 한다는 말 나올 정도로 캐금수저 집안(우리나라 가구시장이 다 그집안꺼.. 퍼니쳐부터 시작해서 국내 가구브랜드가 죄다 저집안 꺼라고보면됨, 거의 독점 수준)
첫댓글 부모님이 15대 차에 대한 보험료, 유지 관리비 다 들어줬었다함..
참고로 이재훈네 집안은 이재훈이 가수 생활 취미로 한다는 말 나올 정도로 캐금수저 집안
부럽노..
금수저면뭐..부럽노
금수저였구나... 오
주차는....어디다해...?
캐금수저인데 쿨로 번 돈도 존내많을거고 걍 치킨먹게 이만원만
헐 그렇게 부자였어?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