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토스트 구울 때 마지막에 설탕이나 메이플 시럽 발라서 겉면 바삭하게 코팅하는 레시피 보고 참고했는데 진짜 너무 맘에 듬. 레시피노트에 우유 분량을 g으로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ml인데 잘못 써둠. 오늘 식빵은 브리오슈라 껍질까지 너무 맛있어서 안 자르고 썼어요. pic.twitter.com/vrITVELRWp
“‘런어웨이 브라이드’라는 영화에는 누군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어떤 달걀 요리를 좋아하는지 묻는 장면이 나와요. 하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못하죠. 그녀는 스크램블 에그를 좋아하는 사람과 사귈 때는 스크램블 에그를 먹었고, (이어서)” pic.twitter.com/OBmjr974mG
“달걀 프라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는 달걀 프라이를 먹었어요. 연인이 삶은 달걀을 좋아하면 그녀도 그것을 먹었죠. 그러다 줄리아 로버츠는 달걀 요리들을 눈앞에 늘어놓고 하나씩 맛을 봤습니다. 그제야 연인과 무관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어요.” pic.twitter.com/aEuFuryvZR
첫댓글 독일에 없는 단어가 있을까:;;;;
변기에 앉아 응아를 하며 여시를 보는 상태 라는 단어도 잇을것같아
담배피는 시늉 아시발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환자 배려해주네 좋당..~~
역시 독일이야
내가 젛아하는 계란요리 알아가고싶네..
예의의 화신 고양이 완전 귀여움 🐈⬛ 🐈
의사쌤들 센스ㅋㅋㅋ
다리 그리기 진짜광기
웹툰 대사 ㄹㅇ 거부감 든다
요즘 하도 환생하는게 많다보니 애기때 저런식으로 말 표현하는거 종종있던데 개싫다 진짜
저거랑 기안84 그때 논란 났던거랑 결이 같은 것 같음
대사 저렇게 표현할거면 다른 캐릭터도 소리나는 발음 그대로 말풍선 해주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