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페니 하더웨이는 1996년 미국 대표팀이 원조 드림팀(1992년) 다음으로 역사상 두 번째로 뛰어난 미국 대표팀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 "제게 가장 중요했던 건 희생이었습니다. 찰스 바클리는 NBA에서 경기당 28점을 넣던 선수였지만, 우리 팀에서는 평균 12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였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명예의 전당에 갈 선수들과 최고의 득점원들이 한 팀에 있었지만, 우리 팀의 핵심은 희생과 압도적인 경기력이었습니다."
하더웨이는 당시 대표팀이 매우 분명한 목표를 안고 애틀랜타에 도착했다고 회상했습니다.
>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모두가 극도로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농담을 주고받을 분위기가 아니었죠. 우리는 모든 경기를 30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애틀랜타에 왔습니다."
매직 시절의 전설적인 가드는 지금도 그 팀을 1992년 드림팀 바로 다음으로 평가했습니다.
>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코비 브라이언트, 그리고 다른 선수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정말 완성도가 높았고, 특별한 역사를 만들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는 원조 드림팀 다음으로 역사상 두 번째로 뛰어난 미국 대표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는 세계 농구와 미국의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 "1996년에는 세계 농구가 아직 우리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 선수들이 NBA를 지배하고 있고, 자신감도 엄청나며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스테픈 커리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그는 언제나 중요한 순간에 해내는 선수였죠. 그래도 저는 언제나 미국 대표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첫댓글 매너는 별로였지만 압도적인건 1994년 세계선수권 드림팀 2였음.
다들 젊고 혈기왕성해서 매너이슈가 좀 있었지만 ㅎㅎ
바클리 언급되긴 했는데 드림팀에서 가장 위력적인 선수가 바클리였죠. 어떤 매치업이든 미스매치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에이스엿죠 투지도 엄청났구요
브라질인가랑 할때 220센에게 인유어
먹이고 그센터가 덩크할때는 반대손으로
블락손 손목을 잡고 상대의 찍어누르는
힘에 대항하더군여 페이튼의 속공 가랑이
패스와 더불어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92,96 모두 바클리가 제일 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드3은 바클리도 잘했지만 제독이 알토란 같이 잘했던걸로
캬 맞습니다
하더웨이 인정,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