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문100답 올려볼까 ㅡㅡa 며칠전에한거;

01.자신의 이름은? (한자와 함께..담긴 뜻도..) 김순희 (金順姬) 성은 김해김씨고, 순할순자에 계집희자다 =ㅅ=; 순한여자-_-; 라는 뜻이라나; 쿨럭 02.생년월일...? 1984년 12월 29일 선물줘 -ㅅ- 03.별자리는? 염소자리 04.혈액형은? A형 05.키,몸무게..는?발사이즈? (몸무겐 밝히기 싫음 말구..) 159cm, 몸무게는 자주변하거든 -ㅅ-;, 발사이즈는 240? 06.가족소개..? 아빠랑 엄마 ^-^ 세상에서 내가 젤 존경하는 두분 그리고 울 귀여운 동생 ㅎㅎ 키가 나보다 -_- 대략 20cm 크지만; 그래도 귀엽다 +_+; 07.자신이 젤 조아하는 색깔은?...이유도.. 파란색^^ 흠..에메랄드빛이나 하늘색같은것도 이쁜바다색도^^ 하튼 파란계통이좋다~ 이쁘자나^^; 08.가장 조아하는 음식과 시러하는 음식은? 흠..초밥 좋아하고 -ㅅ- 김치도 좋아하고 +_+; 아구찜도 좋아하고 ㅡㅡa; 피자도좋고;; 스파게티도;;스테이크도;; 아아 좋아하는건 너무많다;; 싫어하는건 ㅡㅡa 흠...소주 -_-; 그리구 (''a) 느끼한음식 진짜 싫다 =ㅅ= 스파게티중에서도 까르보나라는 안먹는다 =ㅅ= 중국집에서..먹은 최악의 음식은 유산슬이었따..; 09.취미와 특기? 취미는 십자수 ㅡㅡa 책보기 -ㅅ- 요즘은 많이 안보는거같아서 안타깝다 ㅠ_ㅠ 글구 노래듣기 ㅡㅡa 심심하면 검을 휘두르기도;; ㅎㅎ 특기는..별로없는데; 그냥 노는거^^; 10.습관이나 버릇은? 흠.. 다리떠는사람있으면 다리를 꾹 누른다 -_-; 다리떠는거 정말싫다; ㅡㅡa 또 _-_a; 잘모르겠다; 11.주량은? 흠..재주껏 안죽을때까지 마시는 편이다 =ㅅ= 소주는 잘 안마셔서 모르겠고 흑주 한 2병은 마실수있지않을까 ㅡㅡa 머 물론 막 들이키면 금방 죽는다; ㅎㅎ 12.자신의 별명과 이유? 흠..쑤니 -ㅅ-; 이름대신 다들 이렇게 부른다^^; 나도 이제 이름보다 이게 익숙하다; 13.자신의 단점과 장점 2가지씩!! 단점이라 -ㅅ- 무한히 나열할수있을듯하다; 일단 덤벙대고;칠칠맞아서; 실수를 잘하고 =ㅅ=; 싫어하는 사람한테 잘 대해주지 못해서 적을 만드는 성격이랄까; 장점은; 위에 단점이라고 쓰긴했지만 솔직한것도 나름대로의 단점이지않을까^^; 또 --a 흠..모르겠다; 14.좌우명은? 까먹었다;; 성실, 인내, 친절, 머 그런거였을껄? 그냥 솔직하게 사는게 제일인거같다 지금은; 열심히 살기~>_<; (금방낙찰-_-; ) 15.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다니고 있는 대학교는..? 가야초등학교 -> 백양초등학교 -> 삼방초등학교 -> 신어중학교 -> 경남과학고등학교 -> KAIST 16.술은 언제부터 마셨냐? 첨 마셔본건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의 속임수로 -_-; 머 그런거 제외하고 친구랑 마신거면 대학입학발표나고나서 ㅡㅡa 17.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믄? 흠.. 무사 -ㅅ- 가 되었을꺼다 무신정권때처럼 멍청한 애들말고 -_- 정말 제대로된 무사 -- 18.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믄? 그럼 난 그냥 얌전하게 살았을꺼같다 -ㅅ- 머 물론;; 성격이 아니라; 여인천하처럼; 무서운 여자들보단 그냥 내조하면서 사는것도 행복할꺼같다^^; 19.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래?아님,여자루?? 둘다 괜찮다 ㅡㅡa 뭘해도 즐겁게 살자신은 잇따 +_+; 20.다시 태어난다믄 모루 태어날래?(사람빼구..) 식물은 나무 -ㅅ- 동물은 호랑이; 21.보물 제 1호는? 내가 유치원때 부터 써온 일기장들 22.하루 중 가장 행복할때는? 잠잘때^^;;; 헤에 난 자는게 너무좋다 -_-; 23.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ㅡㅡa _-_ 가장이라고 하면 곤란하다 난 살아온게 대부분 행복했다고생각하니까^^; 물론 많이 힘들었지만 -_-; 난 단순해서 그런건 다 까먹는다 -ㅅ- 24.태어나서 가장 속상했던 때는? 정말 친한애랑 싸웠을때 울리는게 너무미안했고 =ㅅ= 싸우는 내가 너무한심했다. 25.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둘중에 하나찍으면 99.9% 틀린다 -_-; 26.현재 조아하는 사람이 있나? 얼마만큼 조아하나? 흠.. 별로그럴만한 마음에 여유가 없다 27.신체중 젤 자신있는 부분은? -_-; 에....없다 풀썩 (_==)_; 28.자신이 가장 조아하는 동물과 시러하는 동물? 개 +_+! 개~>_</ 꺄아~>_< 그리고 모든 곤충이 싫다 -_- 나비고 머고 다 싫다 -_-; 29.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8~19시간? -ㅅ- 그냥 자고싶었다; 30.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는? 흠 ㅡㅡa 너...너무많다 쿨럭. 난 좋은 친구들이 많거등 ^-^ -_-a 이거 그냥 친구맞지? 31.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는? 이것도 넘많다 -ㅅ- 보람이도 +_+ 해인이도 경하도 경미도 은희도 헤에~>_<보고싶다 32.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보라미~ 33.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나? 가능했으면 좋겠다 -ㅅ- 가능할수도잇을꺼같다^^; 3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이유는? 가을~ 여름은 더워서싫고 -- 겨울은 추워서싫고; 봄은 ㅡㅡa 바람난다 (~--)~ ㅎ 사실 다 좋다^^ ^-^* 35.어렸을때 꿈은? 역사학자 36.현재의 꿈은? 교수 거창한 꿈들은 잃어버렸다.. 37.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ㅡㅡa the eagles - hotel california 38.노래방가면 즐겨부르는 노래는? 박정현노래들 -ㅅ- 이수영 노래들 -_-a 기타등등 아무꺼나 부른다;; 39.가장 화났을때는 언제? 나한테 실망했을때. .... 40.가장 떨렸을때는? 합격발표나던날 헤에.^^; 41.너의 이상형은? 기댈수있는사람. 옆에 있어줄수있는사람. 말하지않아도 힘들어하는거 느끼고 다독여줄수있는사람. 42.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숙제 끝내고자고싶다 -_-; 43.2000년 이전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흠.. 모르겠다 =ㅅ= 좀 영양가없이 살았다. 44.2000년 이후부터 짐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ㅡㅡa =ㅅ= 모르겠다 =ㅅ= 감정이 메말랐나보다; 45.젤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여행을 많이 못가봤지만 제주도가서 말타는거 제일 좋아한다^^; 46.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어떤 사람에게 호감이 가? 둘다 갖춘사람이 좋다 -_-; 47.이쁜여자(남자)or돈많은여자(남자)or순진한여자(남자)중에 한명만 고르라면? -_-a 돈많은남자 -_-; 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은? 전세계 여행하기^^; 49.가위에 눌려봤나?..아님 귀신을 본적이 있나? 가위..징하게 눌린다 =ㅅ= 귀신..본적 있었던거같다 =ㅅ= 흠...; 좋지않다; 50.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엄마아빠~>_<!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으로? 지금 갈색인데 ㅡㅡa 그냥 이색깔이 맘에 든다 담엔 약간 레드와인빛으로 해볼까 ㅡㅡa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잔다;;; 53.이성을 볼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흠 ㅡㅡa _-_ 눈? 모르겠다 -ㅅ-; 54.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_-a 첫눈에 반한적; 그거아나 당신 -_-; 만화보면 쓸데없이 눈만 높아진다는 사실을 -ㅅ-; 어디서 슈리같은 아니면 아게하같은 남자보면 첫눈에 반할지도 모르지 ( --); 55.자신이 가장 자주 가는 곳은? 내 방; -_-; 56.가장 꼴불견인 남자와 여자상은? 흠.. 자기 잘난맛에 사는 =ㅅ= 다른사람 생각못해주는사람들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는 뒷다마까는사람들 남자든 여자든 싫다 -ㅅ- 57.첫키스는 해봤나?언제?어디서? 작년에 학교에서 -ㅅ- 쓸데없는게 다 궁금하다 -_-^ 58.이제까지 사귀어 본 이성친구의 숫자는? 1명 59.제일 오래갔을때와..짧게 갔을땐? 한번밖에 없었다 -_-; 60.자신의 한달 용돈은? 흠.. 50? -_-; 아 돈 진짜 많이쓴다;; 미쳤나보다 -_-;;; 61.지금 너의 모습에 만족하나? 아니;; 난 부족한게 너무 많은것 같다 =ㅅ= 62.만족하지 않다면 어느 부분에서? 성격이랄까..; 63.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태어나서 처음 받았던 장미꽃이랑 일기장 64.가장 좋아하는 날씨와 싫어하는 날씨는? 좋아하는 날씨는 적당히 시원하고 바람부는 날씨 싫어하는 날씨는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날씨 특히 비와서 후덥지근하게 더운날 =ㅅ= 65.비오는 날의 기분은? 나가기 귀찮다 =ㅅ= 흠;; 가끔 나가서 비맞고싶긴하다 6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흠.. 사랑은 영원하지않아도 추억은 영원할수 있다고 생각해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_- 영원한건 없다. 67.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그런게 어딨냐 다 좋은거지^^; 하루하루가 행복한거다~! 살아있는게^^; 68.지금 손에 1억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흠.. 일단 인라인이랑 화장품사고; 컴터바꾸고 -_- 남은건 엄마한테 샥 ( --); 69.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이제 다른사람한테 상처주고싶지않다. 70.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면?(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헤에.. 1. 제가 좋아하는 모든사람들이 다들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앗으면 좋겠어요~ 2. 저..1번에 저도 포함되는거죠? -_-; ㅎ 3. 자~ 지니 너를 해방시켜주겠어 (/--)/~ -_-;; 71.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예-돈,권력,사랑..등..) 행복 - 72.무인도에 가게 되믄 무엇을 가져 가겠는가?(3가지) ㅡㅡa 태양열 충전지;; 컴퓨터..; 사랑하는사람들 ^^ 73.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흠.. 고백이란 제목으로된 노래들? -_-a because u love me -_-a 헤에~ 좋은노래 너무많아서^^; 피아노...다시 배우게되면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들 꼭 쳐주고싶은데^^; 피아노 관둔지가 너무 오래댔다 -_-; 74.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있따 ㅡㅡa 상관없다 -ㅅ- 결혼하든안하든 =ㅅ= 75.3명만 복제 인간을 한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싶은가? ...살아있는 사람을 복제하고싶은생각은 전혀없다. 76.잘생긴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머 어떠냐 ㅡㅡa 내눈이 즐거우면 그만;; 77.가장 아팠을때는 언제인가? 처음 신경성 위경련과 장염을 동시에 경험한날; 끔찍했다; 78.자신이 가장 싫어질때는?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않게하고있는 나를볼때. 바보같을때 -_-; 79.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으로 해보고 싶은것은? ㅡㅡa 그..글쎄 =ㅅ=; 스쿠버다이빙; 80.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동물? --a 모르겠는데 -ㅅ-a 나처럼 까불까불하고 바보같은 동물이 있나? --; 적어도 걔네들은 길치는 아니자나;; 81.종교는? 잡교; 성당도 다녔고; 교회에선 성가대; 절에선 신도 -_-; 82.수능만점에 대해 어떠케 생각하는가? 대단하다 -ㅅ- 83.하루에 오는 평균 문자량은? 흠.. 요일에 따라 많이 다른데 많이 오는날은 200개 정도; 적게오는날은 30개정도 =ㅅ= 84.지금나이에.. 꼬옥 하고 싶은 것은..? 여행~! 가고싶다 ㅠ_ㅠ 85.대통령이 된다면? 얼른 사퇴한다 -_-; 86.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ㅡㅡa 백설공주 -ㅅ-; 그런생각해봤나? -_-a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정말 잠에서 깨어나고싶었을까 힘든 세상에 나오기보다 그냥 자고싶진 않았을까? ㅡㅡa 신데렐라에 나오는 왕자님은 정말로 신데렐라를 사랑했을까? 87.가장 외로울때는? 자주있지만; 아플때 챙겨주는 사람이 없을때 =ㅅ= 고등학교때 부터 느꼈지만; 정말 그럼 눈물난다 ㅠ_ㅠ 88.투명인간이 된다면? ㅡㅡa 비행기 몰래타고 여행간다 -ㅅ-; 89.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꼭 포기해야하나? 흠.. 그럼시각. 세상엔 안봐도 될게 많으니까.. 90.가장 조아하는 숫자는? 3 --a 사실 특별히 없는데 =ㅅ=; 91.담배를 피우는가? 얼만큼..? 전혀 담배 진짜 싫다. 92.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때? 내 능력에 회의가 느껴질때 지금까지 머하고 살았나 싶다. 93.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_-; 천국엔 아무나 가나? -_-; 94.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ㅡㅡa 모르겠다 =ㅅ=; 95.죽으면 땅에 묻히길 원하나,화장되길 원하나? 화장 땅도 좁은 나라에 무슨; 화장해서 조용히 납골당에 모셔주는게 젤 좋다 -_-; 96.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다. 적어도 대학생활중에서는 나이가 비슷했음 좋겠다; 차이가 많이나지만 않으면 상관없다. 97.운명을 믿는가? 믿는다. 대신 그건 바꿀수있다. 정해진건 아무것도없다. 98.왜 사는가? 맛있는거 많이먹고 -ㅅ- 이쁜거 많이보고 재밌는거 많이하고 여기저기 여행도하고 그럴려구 ㅡㅡa 99.미래에...어머니(아버지),남편(아내),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너같으면 어쩌겠냐; -_- 이상한 질문이다 -ㅅ- 당연히 다 구한다; 100.100문에 모두 답한 기분은? 숙제해야한다 -_-;; 미치겠다;; ********* 길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