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삶은 신선해야◎
노년의 삶은 낡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익어가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마음까지
빛을 잃을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긴 시간을 지나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와 향기로,
삶은 더 맑고 신선해질 수 있습니다.
신선함이란 젊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마음,
작은 변화에도 기꺼이 마음을 여는 태도,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받아들이는 여유가
바로 삶을 신선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노년의 하루가 반복처럼 느껴질 때도
그 속에는 분명히 다른 빛이 숨어 있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도 계절은 바뀌고,
같은 하늘을 올려다봐도 마음은 달라집니다.
그 미묘한 차이를 느끼는 감각이
살아 있다면 삶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것보다
깊어지는 것이 더 많습니다.
침묵 속에 담긴 이해까지도
젊은 시절보다 훨씬 또렷해집니다.
그러므로 노년의 삶은
무언가를 내려놓는 시간인 동시에
더 단단하고 더 맑게 채워가는 시간입니다.
억지로 젊음을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려는 마음 …
그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럽고
품위 있는 신선함입니다.
오늘 하루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십시오.
익숙한 것 속에서 낯섦을 찾고,
평범한 순간 속에서 의미를 길어 올린다면
삶은 언제든 다시 빛을 띱니다.
노년의 삶은
끝으로 향하는 길이 아니라
더 깊은 시작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노년의 삶은, 반드시 신선해야 한다고 …
꼭 그리 살아나가야만 합니다.
- 옮겨온 글 -
첫댓글 세월아 너 먼저 가라
나는 좀 더 머물다 가련다,,
북중미 월드컵에 푹 빠저 볼랍니다,
대~한 민국! 짝짝짝 짝짝! ㅎ
세월을 즐기며 하루 하루 사라가보려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6월 정모때 한번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불금 이네요 그리고 월드컵 첫날 많은 응원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도 배우면서 작은 것이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남을 이해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 가면 좋은 듯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뭣이그리바뻣던건지오늘은늦은발걸음으로출석체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