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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팝콘기계’를 선물로 받다! 자운선가로 부터...(171기 재참)
如山 추천 0 조회 1,035 13.05.19 22: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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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9 22:41

    첫댓글 와~정말 멋진 자운선가의 모습에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극고를 겪어야 극락을 만난다니 고통조차 사랑스럽습니다...
    생생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5.20 10:51

    아침에 일어나서
    운무가 얼마나 이쁘던지....
    얼룩진 우리를 4일동안 닦아낸 '자운선가'의 세수한 얼굴은
    우리 미래의 얼굴을 미리
    보여 주었습니다!
    긍정사랑님!
    저도 긍정하고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3.05.20 00:59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운무에 깔린 지리산자락....여산님 마음처럼 너무 멋있습니다!

  • 작성자 13.05.20 10:52

    나금님!
    어떤분이신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정성덩어리~
    열심덩어리!
    그 자체일거 같아서....
    사랑합니다.

  • 13.05.20 18:41

    넵! 감사합니다.저의 애정결핍 에고가 여산님 칭찬 한 마디에 덥썩 좋아라 하고 물어버리네요...
    저는 지금 환골탈태중이라...계속 얼굴이 바뀌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
    완성된 제 모습을 마지막에 보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모두 자운선가 안에 있는 같은 바탕자리이니 꼭 뵈올 수 있는 날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진 너무 감사해요. 저 컴 바탕 화면에 깔았는데,너무너무 좋아요. 제가 꼭 자운선가 안에 있는듯 해요~

  • 13.05.20 06:06

    이 아침! 멋진 선물을 받아 갑니다. 월요일 첫 출발이 상큼해요~내 안에 본성이 깨어나도록 열심히 화이팅*^^*

  • 작성자 13.05.20 10:53

    달빛천사님!
    저 초록이 우리의 본성이겠죠?
    상큼한 마음~
    대각까지 가져가요!

  • 13.05.20 09:09

    명상홀에서 나오는 순간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났었죠. 카메라가 없음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금 볼 수 있게해 주시니^^ 고통도 기쁨이 되는 참진리의 자운선가!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5.20 11:48

    우리가 4박5일간 마음으로 울어 낸것처럼
    하늘이 비로 울어내면
    자연이 저렇게 맑아지나 봅니다~
    제가 이번에 제일 잘한 것 중에 하나가
    카메라를 가져 갔다는겁니다.
    저는 이 사진을
    제 PC 바탕화면에도
    사무실 벽에도 걸어
    자운선가의 선한 파동속에서 살렵니다~
    오월이조아님도 프린트해서 즐기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13.05.20 13:09

    컴퓨터 바탕화면에 겨울풍경의 자운선가가 배경이어서 항상 조금 아쉬웠는데 바로 배경화면 바꿨습니다. 사진 찍으시는 모습 보면서 올려주시길 바랬답니다. 역쉬 통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13.05.20 13:03

    여는 순간, 울컥 했습니다..
    명상홀앞에서 그리고 숙소앞에서 4박 5일동안 수없이 보던 곳...
    하루만에 너무나 그리운 곳이 되어버린 자운선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20 15:09

    저도 그 순간을 더 간직할 수 있어
    좋답니다~
    저사진에는 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랑합니다!

  • 13.05.20 21:59

    아팠던 시간마저 감사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수행후기 감사드려요^^
    이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하기바래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5.21 09:44

    고맙습니다~
    만약, 아프지 않았더라면 '자운선가'를 몰랐을테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서 그 아픔들이 무지 고맙답니다.
    브리이트님!
    저도 사랑합니다.

  • 13.05.20 22:24

    여산님, 4박 5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통마저 감사하는 모습에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자세라면 어떠한 관념도 이겨내실 거라 생각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5.21 09:45

    정아님!
    저도 관념에 밀리지 않겠습니다.
    정아님도.....
    아자! 아~자!!!

  • 13.05.20 22:53

    전에는 이렇게 감탄적인 사진을 보고도 아 좋네 정도 였는데,
    이번 수행 후 이런 아름다운 것을 보면 입이 벌어져서 닫히지 않을 정도로 마음의 창이 열렸습니다.
    171기 동기 여러분, 자운선가 자운님을 비롯한 모든 분드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두끼 식사를 깔끔하고 맛나고 정갈하게 만들어 내어 주신 분들께도
    고개숙여 감사들입니다.

  • 작성자 13.05.21 09:46

    건호님!
    내맘이 맑고 밝은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고맙구 사랑합니다~

  • 13.05.20 23:27

    모두가 관념에 찌든 꼭두각시일뿐 관념만 닦아내면 빛나지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꼬옥 깨달아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는 환한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5.21 10:26

    고맙습니다!
    비너스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될때까지
    관념과 마음만을 바라다 보며 정진 하겠습니다.
    진심을 모두어
    사랑합니다~

  • 13.05.21 13:32

    이렇게 눈으로나마 자운선가를 다시 보게 해 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사진보고 눈물이 울컥!!
    다시 돌아가야 할곳을 아나봐요
    수행정진하셔서 또 도반으로 만나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5.21 21:28

    예, 쉬마님!
    수행하다 지치면 여기 우리 마음의 본향
    자운선가를 느끼며....
    정진 또 정진하여
    대각하신 분들처럼 세상을 밝히자구요!
    사랑합니다.

  • 13.10.22 07:59

    깜딱이야~~
    첫글을 읽다가
    팝콘기계 난 안주시고ᆢ라는 생각이 들면서
    음ᆢ이제는 그런것도 선물로 주시는구나했나가
    글을 계속 읽다보니ᆢ
    ㅋㅋ
    저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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