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없는 아이는 손집이가 없는 문과 같다.'.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시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여수에서도 기도하는 엄마들이 모여 자녀, 손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를 한다. 10월 19일, 26일, 11월 2일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문수동 소재 산돌교회(한정희 목사) 비전센터에서 진행되는 여수지역 3주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한국 MIP 본부 강사인 김혜심 사모가 인도한다.
이번 모임에는 여수은천교회(정세훈 목사) 손현옥 사모를 비롯해 기도하기 원하는 여성들이 모두 참가하게 될 것으로 본다. 펀 니콜스의 영향을 받은 최복순 사모를 통해 한국, 북한의 엄마들을 비롯해 지구촌의 엄마들이 기도하고 기도를 가르치도록 6주 훈련과정과 3주 세미나 과정을 거치고 활성화를 위해 여러 자료들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어머니의 눈물은 위대하다. 사람은 바꾸는 것은 이성적인 설득이 아니라 뜨거운 눈물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머니란 존재는 너무 소중하고 기도하는 어머니는 자녀를 돌이키게 하는 방법이다. 엣사진은 산돌교회(한정희 목사)에서 통합 여수노회(노회장 박종석 목사, 세광교회 목회자 대상 세미나 모습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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