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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개천절를 맞아 인간 쓰레기들아 역사를 가지고 장난 치지 말아라
걱국 기념일을 맞아 건국 논란, 역사 바로세우기를 가지고 장난 치는 인간 쓰레기들에게 엄중 경고 한다
단군 개천절이 건국절이다
‘건국기념일’을 둘러싸고 어수선한 시절에 문득 4356주년 개천절(開天節) 아침이 밝았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지 왜 신화 같은 단군의 자손이냐”는 교파의 비난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그러나 신화는 낱낱이 설명으로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어느 나라에나 건국 설화가 신화로 구성된 것을 탓할 일도 아니다.
단군이 곰과 동거해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곰이 실제로 사람이 됐다는 뜻이 아니다.
곰을 숭배하는 종족에서 아내를 얻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호랑이를 숭상하는 민족인데 왜 하필이면 호랑이가 아닌 곰을 아내로 맞이했을까.
그것은 호랑이족끼리의 동족혼(同族婚)이라는 근친상간을 피하면서
이족혼(異族婚)을 통해 우생(優生)을 얻으려던 종족 보존 의지의 표현이었다.
단군이 200년을 살았다는 것도 그가 실제로 그렇게 살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왕조가 200년 동안 지속했다는 뜻으로 읽으면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니 국가에 실익이 없는 건국절 논쟁은 통일될 때까지 여기에서 덮는 것이 순리다.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광복절 행사를 거부하고 불참한 것은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것보다 더 참월(僭越)하다.
일찍이 이토록 황당하고 옹졸한 삼부 요인이 역사에 없었다.
지금이 국수주의 시대는 아니지만 왜 우리는 국가와 국기와 국가(國歌) 앞에 좀 더 숙연해질 수 없을까.
망국의 식민지 치하에서 국가가 없던 시절에 우리의 국적이 한국이었다는 주장은 애국 단체의 허망한 탄식일 뿐 정론이 아니다.
서울 신촌 봉원사 국기게양대를 바라볼 때면 그 주지 스님의 뜻이 고맙다.
왜 우리는 각종 종교의 교당에 태극기가 걸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을까.
국가·태극기·애국가의 존엄함에 대한 국민의 참모습을 본 지 오래다.
그래서 개천절 아침이 우울하다.
그러나 저러나 오늘 아침에 국기는 게양하셨는지.
정치논리로 역사 바로세우기, 건국논쟁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인간 쓰레기들에게 고 한다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대답하라
하늘이 건국을 가지고 정치 장난을 칠 것을 알고
역사학자 들이 하늘의 뜻을 받들어 역사적 사실 기록을 분명히하였다
건국과 수립을 구분하여 역사학자들이 사용하였다(논란을 예상)
국가의 구성요소 국민, 영토, 주권를 구비 해야 한다
건국, 개국, 수립
*조선의 건국은 기원전 2333.10.3.
건국은 단군 왕검이 고조선 세운 날 기원전 2333. 10.3
인류의 빛 대한민국의 역사의 시작은
조선의 홍산문화(요하문명의 꽃’으로 불리는 홍산문화이다
건국 배달(환인) 9920 개천(환웅) 5920 단기(단군) 고조선 4356
**왕조는 개국이다
삼국(신라(BC57)고구려(BC38)백제BC17)–통일 신라 668-
고려(918)
조선(1392)
***전제주의 대한제국 1897.10.12.~1910.8.27
역사적으로 청‧일전쟁 당시 마관(馬關: 시모노세키 옛 이름)조약에서 썼던 것이며,
대한제국은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속하였던 한국 근대 국가이다.
갑오개혁으로 조선 왕조 체제가 해체된 후 1897년 10월 12일,
고종이 새롭게 황제국을 선포하고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고쳤다.
중국에 대한 오랜 사대외교에서 벗어 나려했다
1876년 강화도조약(굴욕 조약 일본 1853 개항(한국을 앞 지름 150년), 1868 명치유신)
1866 개항요구(쇄국정책) 1882 개항 조미수교
1905년 을사보호 조약
1910.8.27.(국치일) 한일합방의 수치를 당하여 나라를 잃게 되었다
**** 나라를 잃은 수치(1910.8.27.~1945.8.15.)
1919.3.1. 3.1 절
1919. 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919.9 임시정부 헌법
1945.8.15. 해방 신탁통치 국가
1948.8.15.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12.12. 유엔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
1950.6.25. 6.25 사변
1961.4.19. 4.19
1962,5,16 5.16
1980.5,18 5.18 민주화
1988. 88올릭픽
고조선 오래된 에 빛나고 아름다운 조용한 나라
신라 새로운 넓은 그물로 새로운 아름다운 나라
고구려 높고 아름다운 나라
백제 넓고 넓게 펼쳐나가는 아름다운 나라
고려 높고 화려한 아름다운 나라
조선 의 나라 고요한 나라,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이 되는 큰 나라
높고 화려한 의 나라 다시 빛을 발하라
건국절에 대한 논쟁
이종찬의 주장‘대한민국이 1919년에 건국 한 것’‘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대한민국’
‘대한’이라는 국호는
역사적으로 청‧일전쟁 당시 마관(馬關: 시모노세키 옛 이름)조약에서 썼던 것이며,
1910.8.27. 한일 합방으로 국호 없어짐
1919.4.11. 임정부 수립 3·1독립운동을 계기로 해외 임시정부에서 ‘대한’
(이종찬,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 인사말).
1. 대한제국은 전제국이다
역사적으로 청‧일전쟁 당시 마관(馬關: 시모노세키 옛 이름)조약에서 썼던 것이며,
대한제국은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속하였던 한국 근대 국가이다.
갑오개혁으로 조선 왕조 체제가 해체된 후 1897년 10월 12일,
고종이 새롭게 황제국을 선포하고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고쳤다.
중국에 대한 오랜 사대외교에서 벗어 나려했다 ...
2. 대한민국 국호는
1919.4.11. 임정부 수립 3·1독립운동을 계기로 해외 임시정부에서 ‘대한’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영토는 있지만 국민은 일본 식민지 국민이 되어 일본 정부문서르 사용
주권은 일본에 빼앗겨 없었다
대한민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였다면 1919.4.11.이후 독립 운동ㅇㄹ한 애국지사를 부인 해야 한다
3. 1919.4.11.~ 1945.8.14. 출생, 사망 신고가 조선총독부
행정부 정식 문서에 기록 되어있다
4. 이종찬의1919.4.11.을 건국 원년으로 주장하면
일제강정기 독립운동은 무슨 운동인가?
5. 1945.8.15. 행복후 2년간은 신탁 통치국이다
6.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의 3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7. 1948.8.15. 대한민국 정부 수립(국가의 구성 조건 국민, 영토, 주권)
8. 1948.12.12. 유엔에서 대한민국을 국가로 승인
대한민국 현대사 80년은
이념, 정치 논쟁으로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한국 현대사는 정치 싸움 뿐이였다
정치권의 진영 논리는 가치성, 역사성, 민주성을 상실하고, 진영 논리에 의한 싸움이다
인간쓰레기 정치꾼이 보수니, 진보니 편을 갈라 죽기 살기로 싸웠다
이해와 협력. 화합과 통합, 배려와 존중은 찾아 볼수 없고
삿된 욕심,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
인간 쓰레기 들아! 정치꾼들이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국민을 속이고
의사 협회, 국개, 노동단체, 사회단체, 전교조 등
일만 생기면 대모로, 성명으로 기득권을 지키려 한다
윤리, 도덕이 가치중심이 되어야 세상이 바른길을 잃었다
진보 진영에서 주변정세로 미일과 외교관계 문제를‘뉴라이트 극우’,‘친일파’로 규정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일을 건국절’제정
1919년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국가적 기념일까지 반쪽으로 만들겠다는 극단적 행태와
사관을 보는 안목을 정치 논리로 이용하는 사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나라가 두쪽 날 것 같다
조선은 왕위 쟁탈로 당파싸움을 하였다
일제강정기는 독립을 놓고
이승만과 김구가 싸웠다
지금 까지 건국절 논쟁은
능력이 없는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기 위해 역사 바로세우기 명목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친일인명사전, 이명박, 문재인의 건국절 논란, 좌빨 국회의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등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오적의 책동이다
이종찬과 이인호
역사바로 세우기라는 명목으로
김영삼, 김대중이 국론을 분열
노무현 정부의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명목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친일인명사전’발간
역사를 보는 관점에서 “사실상 오류가 있다”,
“잘못된 기술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어서도 안 되겠다”고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실제 친일인명사전은 2009년 출간 때부터 불공정·편파 시비에 휘말렸다.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게‘친일파’ 딱지를 붙여 놓았다
‘친일파’딱지를 붙이기는 다원주의, 자유민주주의에 반(反)민주적 폭력이다.
역사적 평가에서는 공과를 충분히 따져 보고 형평성, 적절성 등을 판단해야 한다
미친 문재인도 역사 바로세우기에 한 몫 했다
국가적 기념일까지 반쪽으로 만들겠다는 극단적 행태와 사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애국 지사들이 기록에 남긴 역사적 사실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 유학생들은 2·8 독립선언문에서
"정의·자유를 기초로 한 민주주의 위에 새로운 국가 건설"을 천명했고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에서는
"조선의 자주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했다.
정의·인도·생존·존영함을 천명하므로 자유와 정의, 평등과 평화를 선언했다.
또한 1919년 4월 11일 상해임시의정원의 임시 헌장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한다
1919년 9월에 발족한 상해임시정부의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강토는 구 한국의 판도로 한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선열들은 독립운동이 곧 민주·통일을 지향하고 있음을 선언한 것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를 희망했다
정치논리로 역사 바로세우기, 건국논쟁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인간 쓰레기들의 장난이다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루어 냈다.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으며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2019년 스웨덴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3050클럽 중 1위라고 발표해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국가, 선진 국가가 됐다.
경제·사회적 측면 경제력 6위, 혁신 능력 2위, 종합 국력 6위로 지구촌 중심 국가가 됐다.
이러한 역사적 토대 위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문민정부 이후 역대 정부의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문 발표 등 정부 차원의 노력과
재야단체와 학생들의 통일운동, 종교인, 지식인, 청년들의 통일운동 등이 있었으며
시민사회 단체들의 대북지원 협력사업이 있었으나 그 한계를 넘지 못했다.
통일운동은 민주화 운동과 그 위상과 격이 전혀 다르다.
이제는 정부와 국민, 진보와 보수, 계층 간, 세대 간 갈등과 차이를 넘어 국민적 공감대, 일체감 형성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평화와 통일이야말로 역사의 소명이고 시대의 사명이면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길이다.
외세에 의해 침략당하고, 해방되고, 분단되는 비운의 역사를
민족 통일의 신화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오늘에 사는 우리가 할 일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우리의 독립은 미완의 독립이다. 독립운동은 아직 안 끝났다.
민주공화국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공화국인 미국도 민주주의의 파행을 우려하는 이 시대에,
건국에 대한 우리의 재인식도 국부 논란은 떠나서 정립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그저 나라는 사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는 국가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참된 자아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문화수준이 높도록 삶의 가치를 높혀라
자주, 독립, 자유, 정의, 평등, 평화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문화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대한민국의 중심은 문화 선진국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다
제79주년 광복절 , 제76주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광복절 아침
밝고, 맑고, 환한 아침 햇살처럼 문화선진국이 되는 날 까지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 하는 것이다
문화수준이 높은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예의를 다하는 것이 원년이다
경제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강국 운동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다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은 한 길이며 독립은 통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예의를 다하는 국민이 되자
자유를 위해 예의를 다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원년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정의·평화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이상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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